최소 분양가 60만원이라는 새끼 강아지를 박스에서 주웠다는
가장 의심을 많이 받던 유튜버였지만 주작 의심을 받아도 끝까지 주작 아니라고 반박하던 올리 개주인
다들 주작인건 의심만 했지 확실한 증거가 없었는데
최근에 아주 확실한 증거로 저격한 유튜버가 있었음
주작 아니라며 해명영상을 올렸던 올리 유튜버
무튼 이 저격영상을 올리던 유튜버는 문패만으로도 건물 이름과
사는곳 근처에 있는 동물병원까지 알아보며 더이상은 주작 아니라며 반박 하지 못할 증거 제시를하였고
의심받던 이 올리 주인은 어제 하나의 영상을 올리게 되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인이 사정상 못키우게 된 강아지를 값을 지불하고 분양받았다고 이실직고 하였다
출처 - 개드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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