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긍. 이늠아.... 주작글 이거나... 미련한사람이거나 ....
요즘것들 바라 .. 결혼해봐라. 마누라 일시키기 미안한게 남자맘이야 . 내주변사람들도 어쩔수 없는 현실에 맘아파하지. 마눌이 일하는걸 당연히 여기진 않어. 니가 니 마눌 고생하는게 안쓰러워 질때 즘 결혼이란걸 해도 후회 업는거여..
조금이라도 내가 더벌어 처자식 편하게 해주고픈게 남자들 맘이야... 내생각엔 그걸 몰르면 결혼 하기엔 정신이 어리다고 본다.. 니가 니여자에게 맘이 없던지 .... 엄청나게 이기적인 종자이던지 ..... 둘중 1나 것지.
물론 꼭 이래야 한다는건 아니지 ....사람의 가치관은 다들 다르니깐 ... 그런데 마눌 일시켜서 맘편한넘은 꼭 딸낳아 그런 사위 만나길 바란다.
마눌이 집에서 쉰다고 (물론 집안 엉터리로 해놓고 놀러다니면 그것두 남편 고생 모르고 지빢에 모르는 이기적인 것이지. 그런건 욕해 마땅 하지.) 내가 더 고생했다 ... 이런거 따지고 있는넘들 다 이혼했드라 . 집에서 쉬면 우리 마눌이 오늘 하루 행복하게 잘 보냈겠구나 . 하고 기뻐하면 된다 ... 이러지 않을꺼면 뭣하러 결혼 을 할려 하냐? 그냥 혼자 살어 ....
[@정신가출]
나참. 결혼 안해본 댓글 들이라는것에 한표 . ^^ 여러분 . 그럼 결혼을 왜 할려 하냐 . 대체 .? 누구도 희생 하지 않고 배려하지 않을려고 하면 왜 결혼을 해 . 그냥 혼자들 살어. 나하나만 챙기면서 . 그렇케들 살어. 제발 ... 마눌은 결혼하는 순간 부터 가족이야... 감정이 메마른 사회는 도태될 뿐이야 .... 좀. 위에도 적었지만. 글쓴이 와이프가. 넌일해 난 놀꺼야. 하는 마음이면 그것도 내 남편 내 가족 등골먹는 이기적인 사람이지. 하지만 대부분 집안살림. 음식. 출산. 육아. 이런 다양한 이유로 쉬겠다는 사람이 많아. 워킹맘 이 어떠케 살아가는지 근처에서 본적 있나.? 새벽까지 애 울음 달래주다 출근하여 꾸벅꾸벅 졸면서 겨우 하루 견디는 사람 많아. 내 가족 와이프가 그렇케 살길 원해 ? 나 하나 편하자고? . 그럼 애는 그동안 안그래도 어린이집 사고도 많은데 . 가서 누구 손을 어케 타는지 알고. 맞겨두고. 애는 무슨 죄야 .? 부모중 누구라도 캐어 해 줘야 한다고.
참....하나부터 열까지 다 말해주어야 하니 답답할 노릇 . 좀 배려하며 사는게 그렇케들 힘드니. 그래. 사회 구성원 남한테는 그렇케 못한다 쳐. 내 가족 내 와이프까지 몰아 세워야 겟니 .? 그냥 결혼 하지 마 . 맘에 사랑이 없다면. 배려가 없다면. 그냥 진심 으로 혼자 늙어가는게 나중에 후회 덜 한다..,괜히 이혼 한다 머한다 울지 말고 .
결혼할 자격 없다 . 아무나 서류만 내밀면 하는거줄 아나 ....
[@왜이래]
틀린 말은 아니고 들어보면 괜찮은 소리. 내가보기엔 괜찮은 남자인거같은데
또, ".사람의 가치관은 다들 다르니깐 ... " 라고 언급했는데, 굳이 사서 남의 가치관 까내리고 욕하는건 어디서 배웠냐. 말 쉽게 하자면, 슬랜더 좋아하는 사람이 육덕 좋아하는사람보고 욕 박는 격인거같은데
[@대현자]
그렇게 말하면 멋있어보이냐? 졸 쿨한척하내 니나 그렇게 노비처럼 살다 자식들한테도 무시당하고 살아봐라
열에 하나다 고마워하는 부인이나 자식들 현실적으로 받아들여야지 옛날처럼 그렇게 벌어다 먹이면 인정받는 시대아니니까
니같은 인식이 가부장적이고 성평등이 아니고 한쪽성에 계속 이익을 주는 행위이니까 니 혼자 뭐 빠지게 일하고 살아 니 인생없이 쿨한척 위에있는척 깔고 남 무시하지 말고
그정도면 그냥 부인집에 두면 되지 왜 일시키냐?
물론 재 말고 더 좋은 여자로
요즘것들 바라 .. 결혼해봐라. 마누라 일시키기 미안한게 남자맘이야 . 내주변사람들도 어쩔수 없는 현실에 맘아파하지. 마눌이 일하는걸 당연히 여기진 않어. 니가 니 마눌 고생하는게 안쓰러워 질때 즘 결혼이란걸 해도 후회 업는거여..
조금이라도 내가 더벌어 처자식 편하게 해주고픈게 남자들 맘이야... 내생각엔 그걸 몰르면 결혼 하기엔 정신이 어리다고 본다.. 니가 니여자에게 맘이 없던지 .... 엄청나게 이기적인 종자이던지 ..... 둘중 1나 것지.
물론 꼭 이래야 한다는건 아니지 ....사람의 가치관은 다들 다르니깐 ... 그런데 마눌 일시켜서 맘편한넘은 꼭 딸낳아 그런 사위 만나길 바란다.
마눌이 집에서 쉰다고 (물론 집안 엉터리로 해놓고 놀러다니면 그것두 남편 고생 모르고 지빢에 모르는 이기적인 것이지. 그런건 욕해 마땅 하지.) 내가 더 고생했다 ... 이런거 따지고 있는넘들 다 이혼했드라 . 집에서 쉬면 우리 마눌이 오늘 하루 행복하게 잘 보냈겠구나 . 하고 기뻐하면 된다 ... 이러지 않을꺼면 뭣하러 결혼 을 할려 하냐? 그냥 혼자 살어 ....
참....하나부터 열까지 다 말해주어야 하니 답답할 노릇 . 좀 배려하며 사는게 그렇케들 힘드니. 그래. 사회 구성원 남한테는 그렇케 못한다 쳐. 내 가족 내 와이프까지 몰아 세워야 겟니 .? 그냥 결혼 하지 마 . 맘에 사랑이 없다면. 배려가 없다면. 그냥 진심 으로 혼자 늙어가는게 나중에 후회 덜 한다..,괜히 이혼 한다 머한다 울지 말고 .
결혼할 자격 없다 . 아무나 서류만 내밀면 하는거줄 아나 ....
배려 희생이 남자만 하냐? 이거 걍 무뇌 인증이네?
결혼이 무슨 여자는 몸팔려오는거고 남자는 팔려온 여자 따먹으면서 건수하는거냐?
이런놈이 무슨 결혼 ㅋㅋㅋ
새벽에 애 달래주는걸 와이프가 한다고 생각하는걸 보니 졸라게 아재 맞네
그냥 육아와 살림은 당연히 마누라가 전담해야 한다고 생각하는거 같음
애한테 좆도 관심없고
애가 어떻게 크든말든 돈 벌어오는 기계처럼 그냥 일만 하는거지
그러다가 나이먹으면 애랑 친해본적이 없으니 평생 서먹할테고
그러다가 은퇴하면 퇴물되고 가정내에서 왕따 되는거지
그렇게 쓸쓸히 늙어가겠지
또, ".사람의 가치관은 다들 다르니깐 ... " 라고 언급했는데, 굳이 사서 남의 가치관 까내리고 욕하는건 어디서 배웠냐. 말 쉽게 하자면, 슬랜더 좋아하는 사람이 육덕 좋아하는사람보고 욕 박는 격인거같은데
일도 하고, 다른 것도 다 맡긴다고 누가 그럼?
둘 다 나눠서 해야지 ㅡㅡ 답답아...
왜 이건또 남자가 쫌스럽게 여자배려안해준거냐?
글 쓰는거보니 연배보이는데 지들 젊을 때 개같이 살아놓고
지금은 저딴소리 ㅋㅋ 저게 남녀평등이 안이뤄지고
페미들이 기어나오는 이유지 ㅋㅋ 위선자새기들
열에 하나다 고마워하는 부인이나 자식들 현실적으로 받아들여야지 옛날처럼 그렇게 벌어다 먹이면 인정받는 시대아니니까
니같은 인식이 가부장적이고 성평등이 아니고 한쪽성에 계속 이익을 주는 행위이니까 니 혼자 뭐 빠지게 일하고 살아 니 인생없이 쿨한척 위에있는척 깔고 남 무시하지 말고
댓글들 보니 ㅋㅋㅋㅋㅋㅋ 한국남성들은 죽어도 호구근성 못버리는거냐..
6.25 전후세대들은 남녀 모두 고생하고 살았고
한강의 기적이후 꿀빤건 현재 40대후반 50대 60대 남성들이고
이놈들이 그땐 재미보고 이제와서 여자편 들어준답시고 지금은 딸 븅신 노릇 한다고 딸 버릇 졷같이 만들어놨고
30대 40대들은 글쎄.. 30대는 각성좀 하는거 같긴한데 무의미한거 같긔
40대들은 지가 번돈인데 용돈받아 사는 멍청한 놈들 아님?
20대들은 그나마 좀 깨어있는거 같긴한데 아직 덜 깬듯 페미들이 내세우는 여자가 억압당했다는 개소리 궤변으로 만든
무고프레임을 깨버리진 못했음 10대 20대들은 결혼보단 초식화되어가고 있으니 불쌍한 세대지
아 물론 일부남성들 얘기
내가볼땐 한국녀들은 늙은 아지매들이나 할머니들말고는 60% 이상이 페미라고 보여진다
20대 30대 여자는 80%이상이 페미다
맞벌이 ? 육아 ? ㅋㅋㅋㅋ 삶의 질은 높아졌고 눈도 높아졌으니 하기 싫다고 남성들에게 떠넘기는거지
그렇다고 회사에 나와서 열심히 일하는것도 아니고 남성들에겐 무난한것도 힘들다고 뭔 세상 일은 혼자 다 해낸것마냥 자위나 해대지
애낳고 오손도손도 나쁘지만은 않지만,,,오손도손 하루하루 전쟁치르며 살면서 소확행을 찾게 될꺼야..
그니까 결론은.... 혼자살아~ 외로움을 즐길줄 알면 되는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