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나는 왜 다리를 안 먹어?
베스트
인터넷이슈
유저이슈
자유게시판
스포츠/게임
정보
걸그룹/연예인
인물
누나는 왜 다리를 안 먹어?
18,628
2021.06.15 13:08
11
11
프린트
신고
이전글 :
칵테일 기술
다음글 :
딴데 주차하쇼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탁상시계
2021.06.15 13:13
183.♡.183.228
답변
신고
날개가 맛있는데 다리보다
3
날개가 맛있는데 다리보다
1234
2021.06.15 13:42
125.♡.153.122
답변
삭제
신고
퍽퍽살이 맛있는데 다리 개노맛
0
퍽퍽살이 맛있는데 다리 개노맛
메흥민
2021.06.15 13:53
121.♡.129.202
답변
신고
아니 누가 이 마음 아픈 글에서 부위 평가하래 참낰ㅋㅋㅋㅋ 이 사람들이..ㅋㅋㅋㅋㅋ
4
아니 누가 이 마음 아픈 글에서 부위 평가하래 참낰ㅋㅋㅋㅋ 이 사람들이..ㅋㅋㅋㅋㅋ
케겔운동
2021.06.15 16:02
175.♡.78.124
답변
신고
나는 목이 맛있더라
0
나는 목이 맛있더라
느헉
2021.06.15 19:17
14.♡.68.155
답변
신고
내가 크게 별종은 아닌데...
치킨 오면 모가지 부터 들고 가볍게 뜯고
날개 먹고 퍽퍽살 쫌씩 뜯어서 묵음.
다리는 뭐 먹어도 그만 안먹어도 그만.
0
내가 크게 별종은 아닌데... 치킨 오면 모가지 부터 들고 가볍게 뜯고 날개 먹고 퍽퍽살 쫌씩 뜯어서 묵음. 다리는 뭐 먹어도 그만 안먹어도 그만.
다이브
2021.06.15 20:04
14.♡.186.66
답변
신고
하지만 누나는 핫윙을 좋아했다능….
0
하지만 누나는 핫윙을 좋아했다능….
관철수
2021.06.15 20:38
1.♡.249.63
답변
신고
치킨은 날개랑 윙봉이지 다리는 무슨
0
치킨은 날개랑 윙봉이지 다리는 무슨
스피맨
2021.06.15 20:42
125.♡.114.254
답변
신고
입맛이 까다로운 편인 우리 조카도 초딩 고학년 되더니 닭다리 건들지도 않는데...
0
입맛이 까다로운 편인 우리 조카도 초딩 고학년 되더니 닭다리 건들지도 않는데...
츄정이
2021.06.16 00:25
125.♡.104.93
답변
신고
문학 작품보는거같네
1
문학 작품보는거같네
이쌰라
2021.06.16 00:41
118.♡.19.141
답변
신고
거의 어머니는 짜장면을 싫다고 하셨어 급이네
0
거의 어머니는 짜장면을 싫다고 하셨어 급이네
정센
2021.06.16 10:03
221.♡.123.238
답변
신고
순살을 드세요
0
순살을 드세요
왘부왘키
2021.06.16 11:14
121.♡.186.131
답변
신고
닭은 가슴살이지..
0
닭은 가슴살이지..
뚠때니
2021.06.16 11:58
118.♡.13.60
답변
신고
우리 상사는 진짜 닭다리.안좋아해서 닭먹을일 있으면 다리는 다 나주는데..
0
우리 상사는 진짜 닭다리.안좋아해서 닭먹을일 있으면 다리는 다 나주는데..
삶에지쳐
2021.06.16 12:13
218.♡.209.6
답변
신고
나도 다리 안좋아하는데 날개랑 봉먹지
0
나도 다리 안좋아하는데 날개랑 봉먹지
이전
다음
목록
자유게시판
일간베스트
주간베스트
댓글베스트
+1
1
인도 정글에서 쇠사슬에 묶인채 발견된 여성
+3
2
장사 엄청 잘되는 맛집의 주차 시스템
+1
3
소 괴롭히다가 짓밟힌 중국인
4
인생샷이 생긴 기관사
+1
5
양산형게임 광고 패러디하는 잼민이
+2
1
16살때부터 40년간 차선 도색하신 달인
+1
2
8년차 유부남의 어느날 저녁
+5
3
치매 걸린 아내가 정신이 돌아와 남편에게 한 행동
+4
4
일생을 바쳐 만든 근육
+1
5
옆자리에서 계속 쳐다보는 어르신
+10
1
옛날 007 NG 장면
+7
2
"개를 패면 정신차리나요?" 전문가의 답변
+5
3
치매 걸린 아내가 정신이 돌아와 남편에게 한 행동
+4
4
일생을 바쳐 만든 근육
+4
5
중국 UFC 선수가 모쏠 탈출한 썰
엄마와 딸의 숨막히는 딜교
2021.06.16 14:04
5
댓글 :
2
6152
여친이 남사친이랑 어울려 다니는 이유
2021.06.16 14:03
6
댓글 :
12
13768
풍선공예 장인
2021.06.16 14:02
12
댓글 :
5
5866
클리셰를 멱살잡고 때려부순 영화
2021.06.16 13:59
4
댓글 :
7
6669
너의 부서는
2021.06.16 13:58
4
댓글 :
5
5256
조선시대 인어이야기
2021.06.16 13:57
4
댓글 :
10
9597
양팔 없이 갈고리 손만으로 장작 패는 남자
2021.06.15 17:31
10
댓글 :
1
6197
바텐더에 대한 로망을 부수는 남자
2021.06.15 17:28
8
댓글 :
1
6207
황조롱이 호버링 능력
2021.06.15 17:27
14
댓글 :
9
9443
멋있는 한국산 장갑차
2021.06.15 17:25
8
댓글 :
5
7574
게시판검색
RSS
1891
1892
1893
1894
1895
Search
검색대상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글쓴이
글쓴이(코)
검색어
필수
검색하기
취소하기
치킨 오면 모가지 부터 들고 가볍게 뜯고
날개 먹고 퍽퍽살 쫌씩 뜯어서 묵음.
다리는 뭐 먹어도 그만 안먹어도 그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