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뱌뱌]
우리나라 시험은 다 저모양임. 수학 실력 보는게 아니고 누가 공식이나 문제 풀이과정 외워서 빨리푸냐 보는게 수능 수학이고, 대학이란 곳의 존재부터 학문하는 곳이 아니고 취업준비학원에 가까운 경우가 다반사고, 공무원 시험부터 각종 고시들도 전부다 저런식 ㅋㅋ 외국의 전문직은 시험을 패스하면 실전에서 인턴십을 철저히 거치면서 경험을 통해 자격이 주어지는 방식이면, 우리나라는 그냥 실전 응용력은 개나주고 누가 더 풀이과정 달달 외워서 짧은 제한 시간 안에 빨리 푸냐, 누가 더 틀리라고 낸 문제 안틀리냐 평가한 후 시험만 붙으면 나라에서 쪽수 조절해줘서 실제 현업에서 잘하나 못하나 상관없이 알아서 기득권 유지되는 시스템 ㅋㅋ
아재들 현역탈출한지 얼마 안된 꼬맹이가 감히 한말씀 올리겠습니다
저거 다 외국인들이 직접쓴거에요 ㅋㅋㅋㅋ 외국인들 나와서 개뭐라하는거 너무 모순적이어서 웃깁니다 ㅋㅋㅋ
그리고 요즘 영어에 비해서 수학이나 국어는 너무 많이 진화해서
정말 사고력 측정 시험으로 바뀌었습니다. 누가 많이 외우냐가 아니라 이제 누가 더 생각을 많이 하며 공부했냐를 중점적으로 봐요
옛날처럼 고전시가 관동별곡 구멍뚫어놓고 빈칸맞추기 이딴건 절대 안나올 뿐더러
수학도 공식만 외워서는 5등급도 못받습니다 “ 이해 “ 와 “ 응용 “ 에 초점을 맞춰서 출제되는 경향으로 많이 바뀌었어요
방송에서 수능 까대는거보면 그냥 헛웃음만 나옵니다 현 수능은 노력으로 커버가 충분히 아주 충분히 됩니다..
[@ㅇㅇ]
진짜로 사고력을 키우려면 원리를 남의 도움없이 혼자서 찾고 발견하는 과정을 밟아야 하는데 한국교육과정이 언제 그렇게 바뀜.
수학 한문제에 원리 1-3개 더 추가해서 응용문제고 사고력문제다?
수능에선 응용문제 마저 풀이법 외우고 다양하게 암기하는것이지 사고력 문제가 아님. 착각 ㄴㄴ
수능국어가 사고력 측정시험 이면 주관식 작문 시험으로 다 바뀌어야 하는거 아닌가? 이미 수능국어는 문제 중에 나온 글의 작가가 직접 인터뷰로 자신이 생각한것과 수능답이 안맞다고 했을만큼 사고력과는 거희 연관이 없는게 입증됐는데, 아니면 작가가 생각한 의도가
정답과 일치하도록 지금은 바뀌었는지 궁금하네ㅋㅋ아마 교육부가 영원히 인터뷰 못하게 막겠지 챙피하니까
실전 영어능력을 테스트하는 것도 아니고
시간낭비로 사람 도태되게 만들지. 쓸데없는 것만 외우게해서.
우리나라 사람들이 영어만 잘하면
정말 세계를 잡아먹겠구나 싶었음
그 학교가 원하는 기초소양인데 그거 못하면 정규수업 끝
물론 개인적으로 제시한 부분을 거시적으로 보면 문제가 많지만
파운데이션 과정 어느정도 필요하다고 봄
저거 다 외국인들이 직접쓴거에요 ㅋㅋㅋㅋ 외국인들 나와서 개뭐라하는거 너무 모순적이어서 웃깁니다 ㅋㅋㅋ
그리고 요즘 영어에 비해서 수학이나 국어는 너무 많이 진화해서
정말 사고력 측정 시험으로 바뀌었습니다. 누가 많이 외우냐가 아니라 이제 누가 더 생각을 많이 하며 공부했냐를 중점적으로 봐요
옛날처럼 고전시가 관동별곡 구멍뚫어놓고 빈칸맞추기 이딴건 절대 안나올 뿐더러
수학도 공식만 외워서는 5등급도 못받습니다 “ 이해 “ 와 “ 응용 “ 에 초점을 맞춰서 출제되는 경향으로 많이 바뀌었어요
방송에서 수능 까대는거보면 그냥 헛웃음만 나옵니다 현 수능은 노력으로 커버가 충분히 아주 충분히 됩니다..
쌉소리 떨고 앉았네 이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수학 한문제에 원리 1-3개 더 추가해서 응용문제고 사고력문제다?
수능에선 응용문제 마저 풀이법 외우고 다양하게 암기하는것이지 사고력 문제가 아님. 착각 ㄴㄴ
수능국어가 사고력 측정시험 이면 주관식 작문 시험으로 다 바뀌어야 하는거 아닌가? 이미 수능국어는 문제 중에 나온 글의 작가가 직접 인터뷰로 자신이 생각한것과 수능답이 안맞다고 했을만큼 사고력과는 거희 연관이 없는게 입증됐는데, 아니면 작가가 생각한 의도가
정답과 일치하도록 지금은 바뀌었는지 궁금하네ㅋㅋ아마 교육부가 영원히 인터뷰 못하게 막겠지 챙피하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