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하는 취미가 얼마나 건전한데
여가생활 하겠다 마음가지면 돈은 어떻게든 모음
게임으로 집에 쳐박혀서 몇시간이고 하는 남편이 한심스럽겠지
게임도 못하게 한다? 해소되지 않고 쌓여만 가는 욕구를 어떻게 하겠어?
밖에서 헛짓거리 하는것보다 집에 쳐박힌게 안전한거를 왜 모르냐고
혼자 30평대 아파트 사는 30대 아잰데 시1벌 집안일이 제일 힘든거같어
퇴근 후 하는 집안일이 진짜 최악이야
근데 거기에 애까지 있다고 생각하면 당장 자살하고 싶어질거 같아 시1발
거기에 누가 옆에서 쿠사리까지 준다 생각하면 시발 타살 당하고 싶어질것 같아
결혼안해야지
여가생활 하겠다 마음가지면 돈은 어떻게든 모음
게임으로 집에 쳐박혀서 몇시간이고 하는 남편이 한심스럽겠지
게임도 못하게 한다? 해소되지 않고 쌓여만 가는 욕구를 어떻게 하겠어?
밖에서 헛짓거리 하는것보다 집에 쳐박힌게 안전한거를 왜 모르냐고
게으른 나무늘보년들은 절대 알 수 없는게 있는데
게임기던 뭐던 새로운 장난감의 존재자체가 주는 위안이라는게 있어.
시간없어 즐기지 못해도 그냥 생각날 때마다 기분이 존나 좋아진다고.
취미생활 하는 전업주부들은 아무말도 안하는데
과자처먹고 빵쳐먹고 나이만 쳐먹고 허구헌날 누워서 티비나 보면서
뒤룩뒤룩 지방만 축적하는 돼지년들은 몰라.
남얘기하듯 하지마셈ㅋㅋ
퇴근 후 하는 집안일이 진짜 최악이야
근데 거기에 애까지 있다고 생각하면 당장 자살하고 싶어질거 같아 시1발
거기에 누가 옆에서 쿠사리까지 준다 생각하면 시발 타살 당하고 싶어질것 같아
결혼안해야지
일도안하고 집에서 집안일이랍시고 깨작깨작해놓고 남편돈으로 먹고사는 애들이 더 저러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