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살이 5년차 친구가 없어 외롭다는 여자

3,568 2025.07.02 4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크르를 07.02 15:30 112.♡.111.58

진짜 친구 만드는건 중학교 까지 인듯...

그후 인연은 다 스쳐지나가는듯..

PROBONO 07.02 15:59 118.♡.40.73

사람이 외로움에 지쳐서 사람을 사귀면 대개 나쁜 결과로 끝날 가능성이 높음.
연애와 결혼은 더더욱 그러하고.

혼자 있어도 외롭지만 이겨내는 법을 알아야 상대에게 너무 과하게 기대고 매달려서 상대가 질리는 경우가 안 생김.

꼬만튀 07.02 17:47 121.♡.152.139

표정봐 ㅋㅋㅋㅋ안듣고 있네 ㅋㅋ

RAISON 07.02 22:11 1.♡.39.233

저런 여자 만나면 내 개인 시간이 없어져..
툭하면 뭐해? 심심해.. 집으로 와서 나랑 놀자 등등 계속 연락 옴

오진어 07.03 17:28 118.♡.5.6

나이가 어린건 아닐거 같고 45정도 될거 같은데..결혼 을 하는게

자유게시판

일간베스트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32186	나는솔로 다른 의미로 최악의 출연자로 평가받는 인물 댓글+4개	2025.02.28	6654	1
32185	별점테러당하고 있는 조선왕릉	2025.02.28	5753	1
32184	거대한 착시현상	2025.02.28	5934	2
32183	꼬집사 한테 잡혀오는 고양이 댓글+1개	2025.02.28	5689	5
32182	가해차주가 8:2 주장하는 사고 댓글+9개	2025.02.28	7748	5
32181	딸 바보 아빠의 최고의 순간 댓글+4개	2025.02.28	6327	7
32180	예상 못한 서프라이즈에 눈물 펑펑 흘린 해원이(엔믹스) 댓글+1개	2025.02.28	6222	3
32179	남는 건물 리모델링 성공 사례 댓글+3개	2025.02.27	5047	8
32178	수족관에서 혼자 노는 방법을 알게 된 꽃게 댓글+6개	2025.02.27	4956	12
32177	(스압) 역대급으로 육아에 참여 1도 안하는 탁구부부 무직남편 댓글+8개	2025.02.27	5046	2
32176	캐나다 이민 13년 차 간호사가 미국으로 떠나는 이유	2025.02.27	4132	11
32175	운전석 유리 깨고 위협하더니 차에서 내린 남자보고 당황한 난동범 댓글+2개	2025.02.27	3635	3
32174	열심히 사는 충주맨의 하루 일과.	2025.02.27	2986	4
32173	요즘 04년생에 현타 세게 온 혜리 댓글+2개	2025.02.27	4356	3
32172	고릴라와 원숭이를 합사해서 키우지 않는 이유 댓글+6개	2025.02.27	4482	5
32171	모터보트 쫓는 야생곰 댓글+2개	2025.02.27	3876	3

게시판검색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