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군대 2년 갔다왔다고 하면 듣는 말
베스트
베스트
인터넷이슈
유저이슈
자유게시판
스포츠/게임
정보
걸그룹/연예인
인물
요즘 군대 2년 갔다왔다고 하면 듣는 말
4,670
2024.04.29
3
3
프린트
신고
이전글 :
상위 1%원숭이
다음글 :
손님에게 폭행 당한 경비원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다크플레임드래곤
04.29 15:03
210.♡.15.97
답변
신고
24개월에 비해 21개월은 얼마 안하는게 맞고
21개월에 비해 18개월은 얼마 안하는게 맞는데
왜 기분나빠하는거지...?
약 100일차이 무시못할 차인데
0
24개월에 비해 21개월은 얼마 안하는게 맞고 21개월에 비해 18개월은 얼마 안하는게 맞는데 왜 기분나빠하는거지...? 약 100일차이 무시못할 차인데
달타냥님
04.29 16:46
106.♡.11.166
답변
신고
기간보다 월급이 부럽다 ㅋㅋ
군대가서 밖에서 모아둔돈 2천정도 쓰고나왔는데 ㅠ
0
기간보다 월급이 부럽다 ㅋㅋ 군대가서 밖에서 모아둔돈 2천정도 쓰고나왔는데 ㅠ
파이럴사냥꾼
04.29 19:28
58.♡.193.85
답변
신고
[
@
달타냥님]
뭐 어떻게 하면 2000이나 씀???
제 기준 월급 6~7만원 받았는데... 부모님이 용돈하라고 월에 10만원 보내줘서
월급 + 용돈해서 넉넉 잡아 월 20만원 갖고 부르주아로 살았는데...
후임들 사주고 해도 휴가때 통장에 돈좀 쌓여 있었는뎈ㅋㅋ
24개월 잡아도 480만원인데;;; 2천은 어째 쓰신겁니까 대체..ㅋㅋㅋㅋ
0
뭐 어떻게 하면 2000이나 씀??? 제 기준 월급 6~7만원 받았는데... 부모님이 용돈하라고 월에 10만원 보내줘서 월급 + 용돈해서 넉넉 잡아 월 20만원 갖고 부르주아로 살았는데... 후임들 사주고 해도 휴가때 통장에 돈좀 쌓여 있었는뎈ㅋㅋ 24개월 잡아도 480만원인데;;; 2천은 어째 쓰신겁니까 대체..ㅋㅋㅋㅋ
01099987596
04.29 22:49
221.♡.197.78
답변
신고
[
@
파이럴사냥꾼]
후임들이랑 외박 나와서 밥사주고 술사주고 하셨나봄 ..?
0
후임들이랑 외박 나와서 밥사주고 술사주고 하셨나봄 ..?
이전
다음
목록
자유게시판
일간베스트
+16
1
T1에서 일하는 직장인이 보는 페이커의 모습
2
컴퓨터 수리기사한테 당한 곽민선 아나운서
+2
3
연예인 안해도 평생 돈 걱정 없이 먹고 살 수 있는 사람
+3
4
요즘 청소년들의 발명품 수준
+3
5
‘전란’의 모티브로 추정되는 조선시대 인물
주간베스트
+3
1
물인 줄 모르고 자식 밀어버린 사자
+2
2
혼자 애플 매장 가서 아이패드 사온 90세 할머니
+3
3
반신이 마비된 사람에게 한국으로 시집 온 일본여자
+16
4
T1에서 일하는 직장인이 보는 페이커의 모습
+5
5
횡단보도를 건너는 보행자를 친 택시
댓글베스트
+16
1
T1에서 일하는 직장인이 보는 페이커의 모습
+12
2
노산 드립 면전에서 꽂아버리는 출연자
+9
3
레전드TV 한문철 또 갱신
+6
4
구미 라면축제 음식 가격
+5
5
노르웨이 고등어가 싼 이유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7863
충격적인 샌프란시스코 근황
댓글
+
3
개
2024.01.19
3435
4
27862
진돗개교 살인사건
댓글
+
1
개
2024.01.19
2469
2
27861
생로병사의 비밀 플랭크 할아버지
2024.01.19
2473
10
27860
45억 부가티 타고 맥도날드 드라이브 스루
댓글
+
1
개
2024.01.19
2937
0
27859
생명과학 교수가 직접 실험한 저탄고지
댓글
+
2
개
2024.01.19
2505
1
27858
인간이 신기한 기린
댓글
+
2
개
2024.01.19
2578
2
27857
반지의 제왕 프로도가 지녔던 절대반지의 능력
2024.01.19
2403
4
27856
드래곤 볼 40주년 기념 이벤트
댓글
+
1
개
2024.01.19
2439
3
27855
ADHD 치료 후 노잼 소리 듣는 BJ 덕자
2024.01.19
2932
9
27854
몹시 급했던 아기 고양이
2024.01.19
2045
5
27853
일본 거주 10년차 누나가 느낀 한국에서 살기 힘들거 같은 이유
댓글
+
8
개
2024.01.18
5614
8
27852
K팝 아이돌을 꿈꾸는 외국인 '연습생' 지망생들
댓글
+
3
개
2024.01.18
3180
2
27851
용산에 500만원 들고가서 컴터 맞춘 학생
댓글
+
6
개
2024.01.18
4060
4
27850
한국이 핵무기를 개발하는 시간
댓글
+
7
개
2024.01.18
4258
4
27849
해삼이 모래를 만드는 과정
댓글
+
3
개
2024.01.18
3106
11
27848
유럽 여성에 놀란 여행 유튜버
댓글
+
1
개
2024.01.18
3157
3
게시판검색
RSS
181
182
183
184
185
186
187
188
189
190
Search
검색대상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글쓴이
글쓴이(코)
검색어
필수
검색하기
취소하기
Login
회원가입
|
정보찾기
21개월에 비해 18개월은 얼마 안하는게 맞는데
왜 기분나빠하는거지...?
약 100일차이 무시못할 차인데
군대가서 밖에서 모아둔돈 2천정도 쓰고나왔는데 ㅠ
제 기준 월급 6~7만원 받았는데... 부모님이 용돈하라고 월에 10만원 보내줘서
월급 + 용돈해서 넉넉 잡아 월 20만원 갖고 부르주아로 살았는데...
후임들 사주고 해도 휴가때 통장에 돈좀 쌓여 있었는뎈ㅋㅋ
24개월 잡아도 480만원인데;;; 2천은 어째 쓰신겁니까 대체..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