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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노예 vs 지금노예
9,949
2019.02.24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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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2.24 16:48
210.♡.189.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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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자고 한소리겠지 ㅋㅋ
0
웃자고 한소리겠지 ㅋㅋ
ㅇㅇ
2019.02.24 17:55
115.♡.184.1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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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ㅇㅇ]
저기 써있지
자기가 노예인줄 모른다
많이 웃어 ㄴㅇ야
0
저기 써있지 자기가 노예인줄 모른다 많이 웃어 ㄴㅇ야
라루키아
2019.02.24 18:25
222.♡.9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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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ㅇㅇ]
웃자고 한 이야기지..
근데 진짜지...
0
웃자고 한 이야기지.. 근데 진짜지...
forkfrms
2019.02.24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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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ㅆㅂ 갑자기 뭔가 잘못된거 같다고 느끼는거 나 혼자냐?
비슷한 느낌 드는 님들 답글 다세요 좀 비교좀 해보게
0
아.... ㅆㅂ 갑자기 뭔가 잘못된거 같다고 느끼는거 나 혼자냐? 비슷한 느낌 드는 님들 답글 다세요 좀 비교좀 해보게
ㅇㅇ
2019.02.24 23:04
118.♡.48.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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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는말임 말이좋아서 노예지 강아지보다 못한대접을받지 ㄳ들
0
맞는말임 말이좋아서 노예지 강아지보다 못한대접을받지 ㄳ들
ㅋㅋㅋ
2019.02.25 22:13
125.♡.13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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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예제도가 21 세기에 맞게 세련되 지는거지.
결국은 그림은 비슷혀.
뭐... 위화감이 덜 든다면 그것 만으로도 나쁘진 않어.
내가 대표적인 노예생활 15년 아재다.
그런여거 인생이란게. 너무 자괴감 들지 말게나. 동생들. 나 아마 10년 뒤에 상무 못달고 치킨 튀길껄?
나도 알어. 근데 어쩔 수 없는 기라.
0
노예제도가 21 세기에 맞게 세련되 지는거지. 결국은 그림은 비슷혀. 뭐... 위화감이 덜 든다면 그것 만으로도 나쁘진 않어. 내가 대표적인 노예생활 15년 아재다. 그런여거 인생이란게. 너무 자괴감 들지 말게나. 동생들. 나 아마 10년 뒤에 상무 못달고 치킨 튀길껄? 나도 알어. 근데 어쩔 수 없는 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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