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를 올바르게 대하는 방법
베스트
베스트
인터넷이슈
유저이슈
자유게시판
스포츠/게임
정보
걸그룹/연예인
인물
아이를 올바르게 대하는 방법
6,638
2019.01.18 09:55
2
2
프린트
신고
이전글 :
장미여관 해체 후 육중완 심경
다음글 :
야자타임후 당황한 최민수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생각없는놈
2019.01.18 10:06
106.♡.129.195
답변
신고
저거 맞는방식아님
좀약간이해 잘못할수잇.어서 전문가인 내가설명해줌
아이에게 어떤어려움이 .있을지 생각하고
요즘 바쁘고(힘들고) 한데 숙제가 너무많아 힘들지 않아?
하고 상대방의 마음을 이해하고 현재 상대방이 직면한 것에대해
반영하는게 중요함
그 다음 위의 내가 예시문 써놓은것을보면
존중하는법을 알려주는거임
아이에게
아주중요함
0
저거 맞는방식아님 좀약간이해 잘못할수잇.어서 전문가인 내가설명해줌 아이에게 어떤어려움이 .있을지 생각하고 요즘 바쁘고(힘들고) 한데 숙제가 너무많아 힘들지 않아? 하고 상대방의 마음을 이해하고 현재 상대방이 직면한 것에대해 반영하는게 중요함 그 다음 위의 내가 예시문 써놓은것을보면 존중하는법을 알려주는거임 아이에게 아주중요함
배밸
2019.01.18 11:56
39.♡.58.92
답변
신고
[
@
생각없는놈]
오이오이... 닉값 좀 하라구!!
0
오이오이... 닉값 좀 하라구!!
웅남쿤
2019.01.18 12:11
211.♡.170.4
답변
신고
뭐래 병 신들이... 숙제나 공부같은 할일에 대한걸 물어보지 마;;
니들 부모님이나 주변 꼰대들이 와서,
"요즘 회사에서 고가는 어떻니?"
"회사에서 업무는 제때 잘 하고 있니?" 하고 물어보면 좋냐?
아이들에게 학업은 일이며 특히 싫어하는 일이다
그냥 요즘 뭘 좋아하는지, 어떤 걸 좋아하는 지에 대해 물어보라고.
관심사에 대해 물어봐, 여자한테 들이댈 때 하는 짓거리랑 똑같이 해 봐
애들이 엄청나게 좋아할거다
물론 그 덕에 조카들 범벅인 명절은 그리 행복하지 않겠지만
0
뭐래 병 신들이... 숙제나 공부같은 할일에 대한걸 물어보지 마;; 니들 부모님이나 주변 꼰대들이 와서, "요즘 회사에서 고가는 어떻니?" "회사에서 업무는 제때 잘 하고 있니?" 하고 물어보면 좋냐? 아이들에게 학업은 일이며 특히 싫어하는 일이다 그냥 요즘 뭘 좋아하는지, 어떤 걸 좋아하는 지에 대해 물어보라고. 관심사에 대해 물어봐, 여자한테 들이댈 때 하는 짓거리랑 똑같이 해 봐 애들이 엄청나게 좋아할거다 물론 그 덕에 조카들 범벅인 명절은 그리 행복하지 않겠지만
이전
다음
목록
자유게시판
일간베스트
+2
1
홈캠이 아니었다면 믿지 못할 장면
+4
2
공장 삼촌이랑 싸워가면서 겨우 제작했어요
3
박물관에 직접 갑옷을 만들어 납품한 사람
+4
4
얌체 좌회전+꼬리물기한 레이의 최후
+6
5
유럽 유학생이 한국과는 너무 달라 충격먹은 문화
주간베스트
+2
1
홈캠이 아니었다면 믿지 못할 장면
+1
2
절대 물러나지 않는 알을 품은 어미새
+6
3
요즘 서양에서 인기라는 E-Sports 대회
+1
4
아내 명의로 계약한 남편의 최후
5
보충제를 흘리면 안되는 이유
댓글베스트
+11
1
슈카) 인터넷 여론은 10%가 글을 쓰면 90%가 선동 당한다
+8
2
헬스장 길막 어깨빵 맞다이
+6
3
의외로 많이 진적 없다는 UFC 김동현
+6
4
유럽 유학생이 한국과는 너무 달라 충격먹은 문화
+6
5
망했다는 소리 듣던 DC 근황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100
잘 본다고 소문난 병원
2019.02.18 15:43
7833
4
1099
넷플릭스 추천드라마 10개
댓글
+
4
개
2019.02.18 11:54
11015
2
1098
아이돌이 목욕한 물
댓글
+
2
개
2019.02.18 11:46
8483
2
1097
새담임쌤의 개그 욕심
2019.02.18 11:42
6447
2
1096
(약혐) 이상하게 생긴 동물 8마리
댓글
+
1
개
2019.02.18 11:39
7231
3
1095
J.K. 롤링이 말하는 헤르미온느 캐스팅 썰
댓글
+
2
개
2019.02.18 11:34
8464
1
1094
로또1등 수령기 인증한 네티즌
댓글
+
3
개
2019.02.18 11:32
13555
9
1093
친구에서 연인으로
댓글
+
1
개
2019.02.18 11:31
8293
7
1092
딸의 첫 드라이브 샷
댓글
+
3
개
2019.02.18 11:26
9925
6
1091
(판)카페에서 잠깐 잔게 그렇게 잘못인가요?
댓글
+
7
개
2019.02.17 18:08
13854
3
1090
아침운동의 중요성을 일깨워주는 만화
2019.02.17 18:07
7532
3
1089
박나래를 당황시킨 개그맨 오디션 참가자
댓글
+
1
개
2019.02.17 18:06
7809
1
1088
요즘 인기.. 페미니즘 공부하는 남자들..
댓글
+
9
개
2019.02.17 18:05
17928
3
1087
일본인들이 생각하는 시미켄
댓글
+
1
개
2019.02.17 18:03
8533
5
1086
기안84가 얘기하는 “럭키짱” 김성모 화백 전설
댓글
+
5
개
2019.02.17 18:00
11222
4
1085
헬스장 이상한애
2019.02.17 17:57
6655
1
게시판검색
RSS
1871
1872
1873
1874
1875
1876
1877
1878
1879
1880
Search
검색대상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글쓴이
글쓴이(코)
검색어
필수
검색하기
취소하기
Login
회원가입
|
정보찾기
좀약간이해 잘못할수잇.어서 전문가인 내가설명해줌
아이에게 어떤어려움이 .있을지 생각하고
요즘 바쁘고(힘들고) 한데 숙제가 너무많아 힘들지 않아?
하고 상대방의 마음을 이해하고 현재 상대방이 직면한 것에대해
반영하는게 중요함
그 다음 위의 내가 예시문 써놓은것을보면
존중하는법을 알려주는거임
아이에게
아주중요함
니들 부모님이나 주변 꼰대들이 와서,
"요즘 회사에서 고가는 어떻니?"
"회사에서 업무는 제때 잘 하고 있니?" 하고 물어보면 좋냐?
아이들에게 학업은 일이며 특히 싫어하는 일이다
그냥 요즘 뭘 좋아하는지, 어떤 걸 좋아하는 지에 대해 물어보라고.
관심사에 대해 물어봐, 여자한테 들이댈 때 하는 짓거리랑 똑같이 해 봐
애들이 엄청나게 좋아할거다
물론 그 덕에 조카들 범벅인 명절은 그리 행복하지 않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