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이들이. 인싸. 아싸를 구분 짖는 기준이 먼지.... 이런글 보고 위축 되지 말어라. 누구도 자신을 소외된 사람이라고 느낄 필요 없어. 결국. 살다보믄. 내 주변 소중한 벗 몇명과 내 처자식과 가족만이 남어. 내가 소중하게 여기는 사람에게 잘할 시간두 부족한 사회지. 이번엔 웃겨야 한다 . 그런 부담 갖는 사람과 계속 관계 하는건 별 바람직 안한거 같어. 누구나 사랑받고. 웃어줄수 있는 사람이 만어 세상은. 어떤 사람도. 늬들을 아싸 라고 규정할수는 업는거여 ... 자신을 좀더 소중히 여기시길...
[@대현자]
영감님 스스로를 대 현자라고 칭한다고 실제로 그렇게 되지않는 다는 것을 아직도 깨우치 못 하셨습니까? 그리고 게시글 보고 자꾸 느낀대로 댓글에 적으시는데요. 글이나 현실의 상황을 제대로 이해하는 것이 현명함의 첫 번째 덕목 입니다. 현자란 모든 것으로 부터 배우고 나아가는 사람으로알고 있는데, 염감님은 다른 이들의 의견은 언제나 확고히 무시하더군요? 그저 고압적임과 가르침만이 혀에 남아 헐떡이는 것으로 보입니다. 그런데 스스로를 대현자라니요? 영감님의 진심은 느껴지지만 현명함과 거리가 멀어보입니다.
[@ㅋㅋ]
ㅎㅎㅎ. 내 아래. 댓글들 모두 잘 보았어요. 궂이 답변을 드리자면.... 배움의 길은 끝이 없지요... 나는 늘. 신문과 논평.논문.도서들을 끼고 사는 사람이외다. ㅋ 내가 어떤면에. 꼰대이며. 현명함과 거리가 멀었는지. 한번 예라도 들어보시요.. 나는 다른 의견은 무시하지 안어요. 틀린것을 고쳐줄 뿐이지요. 무지한 사람을 일깨워 주는것도 군자가 할일이요. 혹여... 人不知而不慍 不亦君子乎란 말을 아시는지요? 또한 不患人之不己知오 患不知人也니라 라는말도 있지요. 그뿐입니까. 不怨天하며 不尤人이다.
이 말들이 뭘 뜻하는 말인지 혹여 아십니까... 안다면. 내말을 이해 했을것이요. 모른다면.. 내 말이 다 고깝게 들릴것이요. ^^
돌이켜보면 중고딩때 좀 놀던 애들이 학교 졸업하면 jot밥 되고
대학, 신입사원때 잘나가던 애들도 30대 들어서면 jot밥 됨
하지만 30, 40줄 들어서 잘나가면 요건 인생 레이스 탄거라 까불지 않고 겸손하게 살면 오래갈 확률이 높지
근데 대부분 어줍잖은 애들이 많이 까불고 많이 나대더라
인싸고 아싸고 그게 뭐 중요하냐?
다 자기 만족이지
그리고 까부는 자는 반드시 그 댓가를 치룬다
잘나가면 그만큼 조용히들 살아라
이재용도 조용히 산다
지 나이가 많고 그러니 많이 알고 지말이 맞는거 같고 ...
닉에서 부터... 그리고 늘 먼가 가르치고 싶은 말투
영감님 스스로 꼰대로 규정하지 말고
좀더 젊게 사시길...
이 말들이 뭘 뜻하는 말인지 혹여 아십니까... 안다면. 내말을 이해 했을것이요. 모른다면.. 내 말이 다 고깝게 들릴것이요. ^^
바둑 둬보면 알겠지만 바둑 채팅방 가보면 다~ 공자왈 맹자왈 하면서 남말 인용하면 지가 그만큼 잘난 줄만 암. 정작 스스로의 생각은 없음. 거진 공자말 외운 앵무새
대학, 신입사원때 잘나가던 애들도 30대 들어서면 jot밥 됨
하지만 30, 40줄 들어서 잘나가면 요건 인생 레이스 탄거라 까불지 않고 겸손하게 살면 오래갈 확률이 높지
근데 대부분 어줍잖은 애들이 많이 까불고 많이 나대더라
인싸고 아싸고 그게 뭐 중요하냐?
다 자기 만족이지
그리고 까부는 자는 반드시 그 댓가를 치룬다
잘나가면 그만큼 조용히들 살아라
이재용도 조용히 산다
그렇다고 너무 호구같이 굴어도 문제지만
욕심 버리고 집착버리고 내 할일 내 역할 충실히 하면 되지 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