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 반대편에서 얼마전 안타까운 사건이 발생
최근 한국에 개봉된 베스와 베라의 주연을 맡은 테일러 힉슨이 영화 촬영도중 안타까운 사건을 당함
(사고전 테일러 힉슨)
감독의 요구에 따라 연기를 하던중 감독이 더 쎄게 유리창문을 가격하라는 주문을 하고 감정이 고조된 테일러 힉슨은 유리창문을 치던 도중 창문이 깨지면서 유리 파편이 그대로 배우의 얼굴을 긁게됨
이후 테일러 힉슨은 무려 70바늘을 꿰매는 대수술을 진행
각종 수술을 받아봤지만 수술 흉터자국은 지우지 못하고 이렇게 화장으로 커버를 하는 수밖에 없다고 하네요
힉슨은 현재 제작사를 상대로 고소를 진행하고 있다합니다.
한편 힉슨에게 사건을 발생하게 할만한 연기주문을 한 감독은 파스칼 로지에로, 많은 호러팬들에게 알려진 마터스라는 괴작을 만든 감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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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탕으로 만든 유리도 있는데
감독 저거 안전불감증 싸이코 맞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