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한 자는 살아남지 못했던 90년대 명절

5,190 2025.01.29 4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llliilll 01.29 10:52 58.♡.64.38

답변 신고

우리 친척들은 멀어봐야 경기도라 저런일을 겪어보지 못했어요. 명절이면 한산한 서울을 즐겼죠.

아른아른 01.29 12:38 121.♡.57.243

답변 신고

저때는 수도권 인구밀집도가 지금의 절반정도일때라... 고향이 수도권이 아닌 경우가 많았죠.

크르를 01.29 16:00 58.♡.138.214

답변 신고

길가다 밥져 먹고 그랬는데

기차표 구하려고 전날 부터 가있기도 하고

야야이야 01.29 20:10 211.♡.30.80

답변 신고

옛날 큰아버지가 이스타나 뽑아서 명절 기제사 때마다 타고 공주 가는데 졸잼이었던 기억이

SDVSFfs 01.30 08:38 1.♡.174.35

답변 신고

어릴때 나주 내려갈때 지금 생각하면 어지간한 외국보다 오래걸렸음..ㅋㅋㅋ

자유게시판

일간베스트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30814	무도 전성기 시절 자막 수준 댓글+3개	2024.10.19 13:39	3128	6
30813	95년 수능 전국 수석 근황	2024.10.19 13:28	2717	3
30812	한 소아과 의사가 만난 생후 8개월 아토피 아기 댓글+6개	2024.10.19 11:55	3109	8
30811	마왕 신해철 외모와 재능을 물려받아 그림책도 출간한 딸 댓글+2개	2024.10.19 11:47	2604	2
30810	단국대 학생들의 삼행시 댓글+1개	2024.10.19 11:41	2328	6
30809	부여군에서 제일 유명한 식당.jpg (feat.돈찐) 댓글+1개	2024.10.19 10:36	2605	3
30808	그룹 샵 이지혜 서지영 근황 댓글+4개	2024.10.19 10:31	2905	4
30807	사람이 죽기 일주일 전 나타나는 증상 댓글+4개	2024.10.19 10:29	3390	8
30806	여약사에게 남성 영양제 상담받은 4~50대 남성이 한 행동 댓글+1개	2024.10.19 10:25	2786	4
30805	대륙의 과적차량 댓글+3개	2024.10.19 09:55	2634	5
30804	남친의 성매매가 바람이라고 생각하는지? 댓글+2개	2024.10.19 09:53	3006	1
30803	생존왕 개그맨 추성훈 댓글+3개	2024.10.18 15:43	4630	14
30802	조선시대에서 사용했던 호랑이 사냥법	2024.10.18 15:39	3995	2
30801	실패한 워터파크 슬라이드 댓글+2개	2024.10.18 15:38	4442	4
30800	게으른 사람이 일을 더 잘한다고 느꼈던 일화 댓글+12개	2024.10.18 15:33	6484	4
30799	딸의 치과 가기 전과 후 댓글+6개	2024.10.17 14:42	5740	8

게시판검색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