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의 상처를 보면 제발 못 본 척 했으면 좋겠어요
베스트
베스트
인터넷이슈
유저이슈
자유게시판
스포츠/게임
정보
걸그룹/연예인
인물
남의 상처를 보면 제발 못 본 척 했으면 좋겠어요
6,890
2021.04.22 12:50
3
3
프린트
신고
이전글 :
퇴근하는 여친을 찍은 남친
다음글 :
목숨보다 시청률이 더 중요했던 시절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seagull
2021.04.22 13:08
121.♡.67.156
답변
신고
어릴때 여드름이 심했었음 하루는 어머니께서 절에 가자고 하셔서 같이 갔는데 여스님이 척보더니 ‘자네는 피부가 왜 그렇나’라고 하더군요
안그래도 심해서 콤플렉스인데 초면에 저런걸 물어보니까 기분 뭐같았지요
0
어릴때 여드름이 심했었음 하루는 어머니께서 절에 가자고 하셔서 같이 갔는데 여스님이 척보더니 ‘자네는 피부가 왜 그렇나’라고 하더군요 안그래도 심해서 콤플렉스인데 초면에 저런걸 물어보니까 기분 뭐같았지요
Arinasia
2021.04.22 13:46
121.♡.246.155
답변
신고
뚱뚱한사람한테 살쪗다고하면 예의없다 개념없다고 하면서
마른사람한테 말랐다고는 참 쉽게말함.
1
뚱뚱한사람한테 살쪗다고하면 예의없다 개념없다고 하면서 마른사람한테 말랐다고는 참 쉽게말함.
스티브로저스
2021.04.22 14:16
118.♡.40.100
답변
신고
뚱뚱한 사람을 희화화하면 이젠 나쁜 사람 취급 받지만
아직도 대머리 희화화는 계속 되고 있음.
0
뚱뚱한 사람을 희화화하면 이젠 나쁜 사람 취급 받지만 아직도 대머리 희화화는 계속 되고 있음.
흠냐
2021.04.23 01:14
211.♡.129.26
답변
삭제
신고
그냥 본인 호기심으로 들춰내고 "별거 아니네" 같은 개소리가 없음
그딴 소리해놓고 뭐라하면 예민하네 걱정해준건데 왜그래? 등등
상처받은 사람에게 더 상처를 줌
그런 사람이야말로 사이코패스가 아닌가 싶음
1
그냥 본인 호기심으로 들춰내고 "별거 아니네" 같은 개소리가 없음 그딴 소리해놓고 뭐라하면 예민하네 걱정해준건데 왜그래? 등등 상처받은 사람에게 더 상처를 줌 그런 사람이야말로 사이코패스가 아닌가 싶음
이전
다음
목록
자유게시판
일간베스트
+2
1
남자들 자위가 너무 궁금했던 여스트리머
+4
2
무려 다섯둥이를 낳은 유부녀
+2
3
K-검열의 전통
+4
4
교회다니는데 절에가도 상관 없겠죠?
+2
5
나는 솔로 괜히 답답한 장면
주간베스트
+2
1
레전드 찍었다는 동물농장 수리부엉이 가족의 이소편
+3
2
개그맨 오지헌 근황
+2
3
남자들 자위가 너무 궁금했던 여스트리머
+4
4
무려 다섯둥이를 낳은 유부녀
+6
5
F인 딸이 보는 T 엄마(feat.MBTI)
댓글베스트
+17
1
뭔가 웃기는 부천 출근길
+7
2
한국 빵에 문화충격 받은 프랑스인들
+6
3
F인 딸이 보는 T 엄마(feat.MBTI)
+4
4
교회다니는데 절에가도 상관 없겠죠?
+4
5
무려 다섯둥이를 낳은 유부녀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3149
내 남친한테 껄떡대는 여자 처리하기
댓글
+
5
개
2019.06.15 13:22
13721
5
3148
집사 붙잡는 고양이
댓글
+
1
개
2019.06.15 13:16
8337
7
3147
헬스장 레이디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이유
댓글
+
2
개
2019.06.15 13:14
11347
4
3146
어느 유부남의 리뷰
댓글
+
1
개
2019.06.15 13:02
10003
7
3145
해체한 줄 알았던 그룹
댓글
+
2
개
2019.06.15 13:01
10378
7
3144
충무김밥을 먹으러간 일본인
댓글
+
3
개
2019.06.15 12:54
7931
4
3143
백종원 유튜브 채널 이런 상태 아님?
2019.06.14 21:17
10707
11
3142
뭉쳐야 찬다 첫방송 안정환 표정 모음
2019.06.14 15:27
9092
1
3141
우크라이나 사람과 러시아 사람의 관계
댓글
+
6
개
2019.06.14 15:21
12562
6
3140
얼떨결에 세운 기네스 신기록
2019.06.14 15:17
9289
5
3139
호랑이 목욕 시키는법
댓글
+
1
개
2019.06.14 15:14
9991
1
3138
엑소 시우민 신교대 조교됨 + 그 와중 댓글
댓글
+
4
개
2019.06.14 15:12
12266
5
3137
혐주의)화장실서 담배피지마 짤 근황
댓글
+
1
개
2019.06.14 15:10
12565
3
3136
롯데리아에서 미친년을 만난 엠팍 성님
댓글
+
15
개
2019.06.14 15:06
26068
14
3135
동네 코인세탁소 자본주의 끝판왕
댓글
+
1
개
2019.06.14 15:03
9703
5
3134
전직 전국구 조폭 vs 현직 무명 격투가
댓글
+
3
개
2019.06.14 15:00
13642
2
게시판검색
RSS
1861
1862
1863
1864
1865
1866
1867
1868
1869
1870
Search
검색대상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글쓴이
글쓴이(코)
검색어
필수
검색하기
취소하기
Login
회원가입
|
정보찾기
안그래도 심해서 콤플렉스인데 초면에 저런걸 물어보니까 기분 뭐같았지요
마른사람한테 말랐다고는 참 쉽게말함.
아직도 대머리 희화화는 계속 되고 있음.
그딴 소리해놓고 뭐라하면 예민하네 걱정해준건데 왜그래? 등등
상처받은 사람에게 더 상처를 줌
그런 사람이야말로 사이코패스가 아닌가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