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설의 폐급만화 (발암주의)

전설의 폐급만화 (발암주의)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kkokko 2019.06.27 12:08
개토나온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 소초에도 저런 놈 있었는데, 물론 진짜 아픈놈이긴 했음. 이등병 때 어깨 탈골로 대통에서 수술 받고 회복하느라 좀 입원 하다옴. 그렇게 두세달 지나있으니 후임보다 얼타고 적응도 못함. 그러다 이제는 또 발이 아프다고 또 수술 받으러감. 수술 받는거 보면 아프긴 한가봄. 그렇게  수술 받고, 사단 의무대에서 쭉 지내다, 연대가서 쭉 지내다 우리 소초 다시 오고, 또 반복하려는거 보다 나는 전역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흠힛 2019.06.28 11:30
[@kkokko] 새끼야 그건 진짜 아파서 그런거잖어..
ㅇㅇ 2019.06.27 12:49
나는 직접 본건 아닌데 거의 막내였던 애가 휴가갔다오더니 신내림 받은거마냥 눈깔 뒤집고 행보관 낚시 간다니까 막 가지말라고 소리지르고 이ㅈㄹ 해서 의가사함 ㅎ 나는 전역해서 못봄
zzxc 2019.06.27 13:04
근데 복부무적합이 아니라
병역기피로 육군교도소 넣어야되는거 아니냐?

진짜 복무부적합심사 받는애들은 칼로 자해하고 수차례 탈영하는 애들인데..
휴지걸이 2019.06.27 14:57
[@zzxc] 복무부적합심사받는애들하고 2~3개월 같이 생활해봤는데 걔들은 ㄹㅇ로 정신이 많이 아픈애들이라 약먹고 병원에서 치료받아야될 애들임

저건 진짜 병역기피 맞다
SDVSFfs 2019.06.27 15:15
우리부대엔 자폐 들어온적있었는디
Poduck 2019.06.27 15:27
이거 페이스북페이지에서 봤는데 댓글에 저 전우조 배용주일병 본인 등판해서 썰푸는데 진짜 개같더라. 저 주인공새끼 보통폐급이 아님
쓰러진거 2019.06.27 18:12
풀린 기수라고 잘해도 개갈굼 받다가 계절이 3번 바뀌니깐 후임 들어오더라.

갸는 아주 신의 기수라서 2주에 1명씩 들어 오는 애지만 한번도 뭐라고 안하고 친절하게 설명하고 잘 가르켰더니

청소도 안하고 결국에는 빨갛게 타일에 곰팡이까지 피어오더라.

그때부터 볼때마다 팼는데 나중에 인간 되더라

결론은 " 매 가 약 "
o0oo0o 2019.06.27 19:16
[@쓰러진거] 때린놈인생씹창남 절때 저런놈 패는거아님
o0oo0o 2019.06.27 19:16
ㅂㅅ 저런놈이 꼭 일베하고 군대썰품
이슈게의 신태일같은놈
00 2019.06.28 10:39
딱 저런 후임 있었죠 자살시도했다는데 감기약 4일치를 한꺼번에 털어넣었고...감기약...먹은것도 없이 구토를 한다고 하지 않나 사람올때 기다려서 군화줄로 목당기고 있지를 않나ㅜ 맞후임 때문에 백일 휴가를 상병때 썻었네요
자유게시판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3761 해변킴이 생각하는 프로게이머 임요환 2019.07.19 06:10 9459 10
3760 핑클 클라스 댓글+2 2019.07.19 06:09 10068 9
3759 고장나버린 물리엔진 2019.07.19 05:30 8550 12
3758 라면 봉지 수집가 댓글+2 2019.07.19 05:27 9184 2
3757 결혼정보 회사 설문 결과 남성들이 가장 받기 싫은 최악의 고백은? 2019.07.19 05:26 8564 3
3756 김보성이 생각하는 의리 2019.07.19 05:25 6613 3
3755 성 전문가가 말하는 성과 육식의 관계 댓글+1 2019.07.19 05:23 9237 4
3754 술 꼴아서 현피뜨면 이렇게 됨 2019.07.19 05:22 8604 5
3753 서장훈과 친구된 ITZY 리아 2019.07.19 05:22 8346 3
3752 호식이 두마리치킨 마케팅부 2019.07.19 05:20 8205 4
3751 떳떳한 임원희 댓글+2 2019.07.19 05:18 8158 2
3750 디즈니 공무원 댓글+3 2019.07.18 06:44 12271 8
3749 게임만 계속 할거야?? 댓글+2 2019.07.18 06:42 12766 20
3748 핑클 맏내 이효리 댓글+5 2019.07.18 06:37 10260 8
3747 개 밥그릇에 장난질 댓글+1 2019.07.18 06:34 9093 6
3746 집사는 출근했겠지? 댓글+4 2019.07.18 06:33 9134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