멧비둘기의 둥지에 나타난 딱따구리.
오자마자 ㅅㄲ의 머리통을 나무뚫던 그 부리로 구멍내서 뇌를파먹기 시작...
ㅅㄲ는 이미 머리통이 빠개져서 저항도 제대로 못하고 경련만 함..
한마리를 다 먹어치우고 바로 옆에있던 다른 ㅅㄲ의 뇌도 파먹는다..
어미새 이게 무슨일인가 싶어서 호다닥 날아옴.
하지만 이미 집은 풍비박산 끝장이 난 상태..
주식은 나무 속 애벌레인데 가끔 다른 새 ㅅㄲ를 공격해 뇌를 파먹는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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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리언 같아.
일베새끼들 일베안에 가둬놔야지 어디서 튀어나와서 똥칠하고 다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