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사람같지 않으면 사람대접을 해 주면 안돼.
애초에 저런 상관이 있으면 두번다시 그러지 못하도록 하고 때려치고 나왔어야 되는거야.
그래야 다신 못 그러거든. 저걸 돈 때문이라는 핑계로 계속 받아주니까 저렇게 포악하게 되는거야.
돈핑계 대지마라. 나도 당장 내일 먹고살길 없어도 이건 아니다 그러고 때려치고 나온 적 많다.
저게 정상이야.
애초에 저런 애들이 많았으면 지금 더 살기좋은 세상이 됐을꺼야.
[@ㅇㅇ]
그건 어릴적 지휘통솔에 대해, 사람 다루는게 서툴때나 그런거고
나이 먹고 그러는건 지 무능하다는거 밖에 안되는겨야
그런 무능한 인간들이 많을뿐이고
대기업에서 팀제를 하는 이유는 사실 팀 매니저가 매니저들의 의견을 듣고 조율 하고 다같이 방향을 결정하는건데 사실상 부장하고 팀장하고 뭐가 다르냐?
팀장이라는 명칭 자체가 이미 팀제를 하기엔 망한거야
중간간부들은 인재들을 조율하고 육성하고 보조를 해줘야 하는데 이 나라 기업문화는 뭘해도 뿌리 자체가 개판이라 안된다
영미권계 회사의 좋은점이 정말 직원들 능력 극한으로 끌어올리고 빨아먹는다
강제적이 아니라 알아서 하게끔 만들어 돈을 더 준다던지 자연스럽게 경쟁을 시킨다던지
대신 능력 없으면 집에 가야해
우리나라 중년간부들이 잘 버티는 이유가 임원들한테 어떻게 해서든 지표상 실적을 내거든
그 과정이 정말 무식하고 수단과 방법을 안가려
그 피해는 고스란히 부하직원과 협력업체에게 가지
이런게 속으로 곪다가 터지면 회사 jot된다
그런데도 임원들은 그것까지 신경을 안써
실적 나왔다 이거야
[@정센]
회사원 스스로도 자신이 프로선수라고 생각하며 일하면 자신의 가치가 올라가기에
소문나고 스카웃 제의도 막 들어오고
물론 그런 사람들 생각보다 많은건 아니지만
우리가 프로축구 보면서 저 축구가 우리의 인생과 비슷하지 않나? 하는 생각도 들어요
물론 저 역시 직장생활 하면서 나 자신의 가치를 올리는데 노력을 크게 하지 않았다는것도 문제였지만
현재의 내 생활이 불만족 스럽다면 나 자신의 가치를 올린다면 프로선수 처럼 오퍼가 막 오겠죠?
사회생활이 다 좆같은건데 돈 때문에 참고 하는거지
좆도 아닌 회사에서 저러면 그냥 저러는것도 좋은거 같은데
들어가기 힘들고 돈도 다른곳 보다 많이 주고 집에 애들까지 있으면 그냥 창고 다니는거지 뭐
그야말로 진정한 좆 같은 놈이네?
위에 과장이 별것도 아닌걸로 지ㄹ병해서 빡쳐서 내일부터 출근안할거라고 하고 나왔는데...
지들이 변한 시대에 맞춰줄 생각을 해야지 어디서 꼰대질이야 ㅅ ㅂ련들
과장이란 놈이 이상한 거구만 뭘
저런 회사는
1. 아예 가지 않는다
2. 모르고 갔다면, 늦기 전에 빨리 나온다
사람이 사람같지 않으면 사람대접을 해 주면 안돼.
애초에 저런 상관이 있으면 두번다시 그러지 못하도록 하고 때려치고 나왔어야 되는거야.
그래야 다신 못 그러거든. 저걸 돈 때문이라는 핑계로 계속 받아주니까 저렇게 포악하게 되는거야.
돈핑계 대지마라. 나도 당장 내일 먹고살길 없어도 이건 아니다 그러고 때려치고 나온 적 많다.
저게 정상이야.
애초에 저런 애들이 많았으면 지금 더 살기좋은 세상이 됐을꺼야.
어쩔수 없음 질서 잡으려면 부딪혀야 하고 그러면 애들한텐 꼰대소리가 나오는거
군생활 해봤으면 알것임 군대문화 고쳐보겠답시고 애들 안갈구고 전역하고 나면
내밑에서 편하게 지내던 놈이 자기밑에 애들 졷같이 갈군다는거
꼰대는 서기 5000년이 되어도 계속 나올거다 ㅋㅋ 꼰대는 인간의 본성중 하나니깐
나이 먹고 그러는건 지 무능하다는거 밖에 안되는겨야
그런 무능한 인간들이 많을뿐이고
대기업에서 팀제를 하는 이유는 사실 팀 매니저가 매니저들의 의견을 듣고 조율 하고 다같이 방향을 결정하는건데 사실상 부장하고 팀장하고 뭐가 다르냐?
팀장이라는 명칭 자체가 이미 팀제를 하기엔 망한거야
중간간부들은 인재들을 조율하고 육성하고 보조를 해줘야 하는데 이 나라 기업문화는 뭘해도 뿌리 자체가 개판이라 안된다
영미권계 회사의 좋은점이 정말 직원들 능력 극한으로 끌어올리고 빨아먹는다
강제적이 아니라 알아서 하게끔 만들어 돈을 더 준다던지 자연스럽게 경쟁을 시킨다던지
대신 능력 없으면 집에 가야해
우리나라 중년간부들이 잘 버티는 이유가 임원들한테 어떻게 해서든 지표상 실적을 내거든
그 과정이 정말 무식하고 수단과 방법을 안가려
그 피해는 고스란히 부하직원과 협력업체에게 가지
이런게 속으로 곪다가 터지면 회사 jot된다
그런데도 임원들은 그것까지 신경을 안써
실적 나왔다 이거야
여러명 낚이노 ㅋㅋㅋㅋ
니들이 올 곳이 아니야 꺼져
꼭 ㅂㅅㅅㄲ들이 몰려다니면서 세상이 다 지들 처럼 ㅈ같은줄 알아요
회사 상무가 항상 하는말이 아인슈타인이 "항상 같은일을 하면서 새로운걸 바라는건 미친짓이다"라는 말을 했다 새로운 일을 해야한다. 라고 하는데 .. 난 이렇게 질문하고싶음 .. "항상 같은 대우를 하면서 새로운걸 바라는게 미친짓 아닌가?"
소문나고 스카웃 제의도 막 들어오고
물론 그런 사람들 생각보다 많은건 아니지만
우리가 프로축구 보면서 저 축구가 우리의 인생과 비슷하지 않나? 하는 생각도 들어요
물론 저 역시 직장생활 하면서 나 자신의 가치를 올리는데 노력을 크게 하지 않았다는것도 문제였지만
현재의 내 생활이 불만족 스럽다면 나 자신의 가치를 올린다면 프로선수 처럼 오퍼가 막 오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