캡틴과달리 40년대 '정식으로' 군인으로 인정받고 입대
미국의 성전이라는 2차대전까지 최전선에서 치른 프라이드 높은 '미국 백인 참보수'
현 공화당의 모토 그자체
당시 연합국이긴했지만
소련에대한 인식=별로
독일에 대한인식=최악
3,40년대 흑인에 대한 인식=...
전쟁중 깨어나보니 자기통제는 빼앗기고 '독일출신 괴뢰집단이 조종하는 소련'에서 깨어날때마다 소련놈 명령들음
박물관에서 2차대전 위인으로 기록될사람이 강제로 껄끄러운 소련 붉은별달고 다님
깨어난뒤 얼마안되서 흑인대통령시대에 날아다니는 흑인 두명이 쫓아옴
심지어 둘다 '미군'이라고함
이상한거 입은 흑인왕자가 죽이려고 쫓아옴
자기 뇌를 고치기위해 간곳이 하필 듣도보도못한 아프리카 흑인왕국
다시 깨어나보니 이상한 움집에서 이상한 옷입은상태
정신차리기도 전에 흑인들이 '화이트울프'는 쉴만큼 쉬었다고 싸우라고 총쥐어줌
시발 이젠 너구리가 말을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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