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미국에서는 부모학대가 의심되면 이웃의 신고가 있다는 얘길듣고 참 미국이라는 나라는 뭔가 문제가 많구나 했는데.
현재는 한국도 모든 부모를 믿으면 안되는 상황이 되었음. 아무런 증거없는 상태에서 의심의 눈초리로 서로를 바라보는건 참으로 불쾌하고 불편한 일이지만 딱히 통쾌한 대안이 없어서 참으로 슬프다. 멋진신세계마냥 국가에서 모두 양육할수있는것도 아니고. 모두가 심각하게 대안을 고민해볼 시기인것 같다. 좋은 대안있으면 다들 아이디어좀 내놔봐 예전에 미국에서는 부모학대가 의심되면 이웃의 신고가 있다는 얘길듣고 참 미국이라는 나라는 뭔가 문제가 많구나 했는데. 현재는 한국도 모든 부모를 믿으면 안되는 상황이 되었음. 아무런 증거없는 상태에서 의심의 눈초리로 서로를 바라보는건 참으로 불쾌하고 불편한 일이지만 딱히 통쾌한 대안이 없어서 참으로 슬프다. 멋진신세계마냥 국가에서 모두 양육할수있는것도 아니고. 모두가 심각하게 대안을 고민해볼 시기인것 같다. 좋은 대안있으면 다들 아이디어좀 내놔봐

[@ㅁㅁ] 현재는 한국도 모든 부모를 믿으면 안되는 상황이란것은 다소 현 상황에 대한 오해가 있으신 것 같습니다.

과거가 지금보다 더 범죄가 빈번하게 강하게 생겼었습니다. 한국은 아직도 태어난지 그리 오래 되지 않은 나라입니다. 감정적으로 서글퍼하기보다 이젠 경각심을 가지고 이성적 사고관으로 문제를 해결해 나가야 하는 단계입니다.

역사적인 자랑스러움과 별개로 민주주의나 자본주의가 들어온지도 얼마 안되었고 경제성장은 이제서야 서서히 정체기에 들어설 정도로 그동안 한국은 커오는데 바빴습니다.

이제서야 사회의 각종 문제들에 시선을 가져다 줄 여력이 되었다는건 한국이란 나라가 어느정도 청소년기를 거쳐 성인기에 들어섰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모든 국민들이 한탄을 하기보다 이런 문제 사항에 대하여 건전한 토론을 하여 사회적 합의를 도출해나간다면 충분히 극복할 수 있는 문제들이라고 생각이 드네요. 현재는 한국도 모든 부모를 믿으면 안되는 상황이란것은 다소 현 상황에 대한 오해가 있으신 것 같습니다. 과거가 지금보다 더 범죄가 빈번하게 강하게 생겼었습니다. 한국은 아직도 태어난지 그리 오래 되지 않은 나라입니다. 감정적으로 서글퍼하기보다 이젠 경각심을 가지고 이성적 사고관으로 문제를 해결해 나가야 하는 단계입니다. 역사적인 자랑스러움과 별개로 민주주의나 자본주의가 들어온지도 얼마 안되었고 경제성장은 이제서야 서서히 정체기에 들어설 정도로 그동안 한국은 커오는데 바빴습니다. 이제서야 사회의 각종 문제들에 시선을 가져다 줄 여력이 되었다는건 한국이란 나라가 어느정도 청소년기를 거쳐 성인기에 들어섰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모든 국민들이 한탄을 하기보다 이런 문제 사항에 대하여 건전한 토론을 하여 사회적 합의를 도출해나간다면 충분히 극복할 수 있는 문제들이라고 생각이 드네요.

[@ㅁㅁ] 지금 우리나라는 외국보다 더 단절 되어가는 느낌이 강함 솔직히 옆집에 누가 사는지 몇명이 사는지 모르는 사람 많음 지금 우리나라는 외국보다 더 단절 되어가는 느낌이 강함 솔직히 옆집에 누가 사는지 몇명이 사는지 모르는 사람 많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