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들이 예고 진학했으나 적응 실패로 자퇴 -> 자퇴하는 날 오히려 플래카드 걸고 반겨줌
- 피시방 갔다 새벽 3시에 집에 들어와도 보통의 일상처럼 대해줌
- 어머니의 노력에 아들도 점점 자리를 찾으며 검정고시 패스하고 일본으로 대학 진학까지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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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속의 부모네
잔소리만 엄청해대는데
믿어주는 일이 거의없지
나중에 정신차린것도 대단한거다
그냥 흘러가는대로 생각없이 사는애들도 많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