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이 왤케 부정적인지 모르겠음
저거 틀린 말 하나도 없고
듣보 들어가서 힘들다 하는데 이름 난 유명한데가 힘들면 더 힘들었지 처우는 크게 다를 바 없음
자기 가게를 차려야 돈 번다 하는데 ㅈ또 모르는 소리 하지 마셈ㅋㅋㅋㅋ
저 스타 셰프들 테레비 나오는거 본인 레스토랑 홍보 겸 적자 메꾸러 나오는거임
그게 무슨 뜻인지 앎? 20년 넘게 현업에서 레전드 취급 받아도 가게 운영 힘드니까 방송으로 돈 벌러 나온다는 뜻임 ㅋㅋㅋㅋ
노가다랑 요리사를 비교하냐 하는데 미국이나 유럽 같은 나라는 이미 본토 사람들이 요리 안하고 이민자들이 주방 꿰찼음.. 일이 존나 힘든데 자국민이 하겠냐?
인건비 비싼 외국이 저 모양인데 우리 나라 사정도 다를 바 없음..
파트 돌린다 하는데 그렇게 자잘하게 쪼개면 당연히 급여가 쥐꼬리 만하니까 생활이 힘들어서 투잡 할 수 밖에 없음 심지어 말 통하는 조선족들 인건비도 올라서 값 싼 동남아 사람들 서빙하고 주방에서 시다 하고 있음..
나도 언젠가 저런 스타 셰프가 될 수 있겠지 하면서 조리학과 졸업한 어린 친구들의 꿈을 저당 잡아서 돌아가는 업계 중에 하나가 요식업계임
[@ㅇㅇㅇ]
그냥 사무직으로 직장생활 해봐. 짤리면 사실상 대단한 특기도 없어서 나와서 할게 없음. 그래도 기술이 있는게 계속해서 선택권이 많은거임. 그리고 백종원 최현석급 스타셰프가 무슨 가게 적자를 메꾸려고 방송을 나와; 몇몇 셰프들은 니 말대로 적자보는 놈들도 있기야 하겠지만, 저정도로 성공하면 보통 직장인이 만지지도 못할 돈 벌지. 최현석도 남의 레스토랑에서 일하다가 지금은 오너셰프 됐잖아. 물론 커리어 초기에는 스타셰프들도 누구나 고생했을거고 힘든게 맞는데, 자기 커리어 설계 잘 해서 자기 가게도 차리고 구체적으로 꿈을 갖고 노력하려고 해야지. ㅈ같은 직업이네 불만가지고 미래를 설계를 안하면 평생 그짝으로 살게 됨. 이건 어느 직업이나 마찬가지여.
남가게에서 요리하면 회사원이랑 뭔차이임?
그리고 식당도 급이 있지 규모큰데는 마스터도 2~3명 있어서 몇교대로 돌린다
어디 최저시급 주는 듣보잡 들어가서 힘들다 어쩐다 하면 뭔의미냐?
어떤 분야든 기술자, 전문가가 되면 시간대비 돈을 많이 버는건 당연한거고 그 지점까지 도달하려면 노력하는것도 당연.
적당히 일하고 적당히 돈벌려면 일반 사무원이나 공기업, 공무원을 해야지
저거 틀린 말 하나도 없고
듣보 들어가서 힘들다 하는데 이름 난 유명한데가 힘들면 더 힘들었지 처우는 크게 다를 바 없음
자기 가게를 차려야 돈 번다 하는데 ㅈ또 모르는 소리 하지 마셈ㅋㅋㅋㅋ
저 스타 셰프들 테레비 나오는거 본인 레스토랑 홍보 겸 적자 메꾸러 나오는거임
그게 무슨 뜻인지 앎? 20년 넘게 현업에서 레전드 취급 받아도 가게 운영 힘드니까 방송으로 돈 벌러 나온다는 뜻임 ㅋㅋㅋㅋ
노가다랑 요리사를 비교하냐 하는데 미국이나 유럽 같은 나라는 이미 본토 사람들이 요리 안하고 이민자들이 주방 꿰찼음.. 일이 존나 힘든데 자국민이 하겠냐?
인건비 비싼 외국이 저 모양인데 우리 나라 사정도 다를 바 없음..
파트 돌린다 하는데 그렇게 자잘하게 쪼개면 당연히 급여가 쥐꼬리 만하니까 생활이 힘들어서 투잡 할 수 밖에 없음 심지어 말 통하는 조선족들 인건비도 올라서 값 싼 동남아 사람들 서빙하고 주방에서 시다 하고 있음..
나도 언젠가 저런 스타 셰프가 될 수 있겠지 하면서 조리학과 졸업한 어린 친구들의 꿈을 저당 잡아서 돌아가는 업계 중에 하나가 요식업계임
요리사는 매일 일이 있잖냐
요리하다 죽지도 않잖아
힘든 건 알겠다만 그건 아니지
모두가 다 힘든데 자기 일만 힘들다고 하는건 생각이 어린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