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난히 정직했던 아들의 최후

6,188 2021.01.02 15:04 2

때리기 쉽게 잡아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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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1.02 16:09 58.♡.197.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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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가치들은 이렇게 희석시켜서는 안된다고 생각함. 굳이 이런거 아니라도 웃을 수 있는 일이 많은데 이런것 까지? 싶음

공백없이한 2021.01.02 17:48 221.♡.244.1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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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편하시구나

jts77 2021.01.03 11:09 58.♡.142.1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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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백없이한] 아마 제생각엔 일부러 불편하라고 만든 소재인거 같네요
현실은 이미 정의따위 개밥에 준지 오래니까요
이런거라도 보면서 씁슬해보라는 의도인거같음

야담바라 2021.01.02 23:01 106.♡.6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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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들은 무튼 대단해 ㅎ

dlrpsoslrspdla 2021.01.04 21:01 115.♡.244.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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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 땐 그냥 웃으면서 봤겠지만 지금 보면 웃음이 나오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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