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고급 호텔 부페 아니면 아무 부페나 가서 횟감이나 초밥 안먹으면 됨. 근데 진짜 사람 입맛이 신기한게, 그래도 준수한 재료에 준수한 맛 내는 미들급 스시보다 싸구려 스시가 더 맛있다고 하는 사람들도 있음. 그냥 모든 맛이 가격에 매몰되는 사람들. 그리고 진짜 무조건 말도 안되는 양을 줘야 맛있다고 여기는 폭식가들. 그런 사람들은 품질에 대한 이해가 되기 힘들어서 저런 생선 먹으러 저가 부페를 기어이 가더라.
[@ㅇㅇ]
욕한적 없는데? 그냥 기어이 싸구려가 더 맛있다고 우기는 사람들이 이해가 안간다는거지 ㅋㅋ 그냥 본인들이 나는 싼게 좋다 나는 양 많은게 좋다고 얘기하면 당연히 취향이라고 인정하는데, 기어이 기준이 없다고 싸구려 횟감이 더 맛있다고 우기는 사람들은 이해가 안간다는 얘기임. 취향이 다른거지 맛의 우열이 없는건 아님. 분명 더 맛있는게 있는데 왜 기준이 없어 ㅋㅋㅋ 덜 맛있는게 취향일 수는 있는거지 ㅋㅋㅋ
그 사람한테는 그게 맛있으면 된거 아닌가.
돈을 낭비를 했나 뭐를 했나....
뭐 신이라도 나타나서 음식 맛에 대한 기준을 세워주면 몰라도 아니잖아? 욕할 자격 없음.
그리고 배달 횟집은 무조건 시키지마셈 익힌게 짱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