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간 근데 타고난 근육이나 체형으로 운동신경이나 신체의 건강함같은걸 알수있듯이. 그런 맥락인듯. 애초에 성행위의 스킬이 다 육체가 건강하고 호르몬적으로도 건강하지 않으면 성욕 자체가 잘 안생기고 움직임 자체가 귀찮고 피곤해지는 경우가 많아서. 나이가 들수록 대체로 신체가 잘 발달하고 건강한 사람이 성욕도 충분히 있고 건강했던 경험이 있음.
[@주클럽]
나도 나이 먹을만큼 먹고 여자 만날만큼 꽤 만나봤지만 명기가 특수하게 ㅂㅈ가 꽉 조인다거나 속궁합이라는게 딱 뭐 성기가 맞춤처럼 맞는거라는 소리는 전혀 공감을 못하겠음.
꽉 조이는 성기라는것도 훈련의 영역이라고 생각함. 오히려 업소에서 일하는 여자들이 진짜 자기들 의지로 근육같이 움직여서 꽉조임. 뭐 타고나서 ㅂㅈ가 꽉 조이고 작다는건 있을수는 있지만 결국에 여러번 관계하면 다 익숙해지기 때문에 잘 공감이 안됨.
나이가 먹을수록 드는 느낌은 그냥 속궁합이라는건 신체의 합이라기 보다는 정신의 합이라고 생각함. 서로 플레이 취향이 잘 맞고 성향이 보완이 돼야지 성관계가 재미가 있음. 예를 들어 약간 마조인 사람은 새디스트를 만나야 재밌을거 아냐. 마조랑 마조가 만나면 둘 중 하나가 희생해야 만족이 되니깐. 그런게 속궁합이지 뭐 우와 끼우자마자 느낌이 다르다!! 그런건 관계가 장기화되면 따로 없어짐 고추도 점점 익숙해지는 녀석이라서.
[@아트컬렉터]
니가 말하는 속궁합은 그게 맞는데 명기는 훈련에 의한 조임이 틀려.
그 강도가 일반인과 차이가 엄청나 일반인들은 힘을 줘도 아 그냥 뭐가 욺직이나보다고 훈련을 한 사람들이 입술로 무는정도고 명기는 손으로 욺켜쥐정도의 강도임. 이건 뭐 안격어본 사람들은 몰라
다음날 거기가 얼얼할정도로 특이한여자가 있음.
수십명 만나봐도 그런여자는 한명뿐이었고 비슷한여자는 에어로빅강사였는데 비교가 확실히 될정도로 차이가 컸음.
꽉 조이는 성기라는것도 훈련의 영역이라고 생각함. 오히려 업소에서 일하는 여자들이 진짜 자기들 의지로 근육같이 움직여서 꽉조임. 뭐 타고나서 ㅂㅈ가 꽉 조이고 작다는건 있을수는 있지만 결국에 여러번 관계하면 다 익숙해지기 때문에 잘 공감이 안됨.
나이가 먹을수록 드는 느낌은 그냥 속궁합이라는건 신체의 합이라기 보다는 정신의 합이라고 생각함. 서로 플레이 취향이 잘 맞고 성향이 보완이 돼야지 성관계가 재미가 있음. 예를 들어 약간 마조인 사람은 새디스트를 만나야 재밌을거 아냐. 마조랑 마조가 만나면 둘 중 하나가 희생해야 만족이 되니깐. 그런게 속궁합이지 뭐 우와 끼우자마자 느낌이 다르다!! 그런건 관계가 장기화되면 따로 없어짐 고추도 점점 익숙해지는 녀석이라서.
그 강도가 일반인과 차이가 엄청나 일반인들은 힘을 줘도 아 그냥 뭐가 욺직이나보다고 훈련을 한 사람들이 입술로 무는정도고 명기는 손으로 욺켜쥐정도의 강도임. 이건 뭐 안격어본 사람들은 몰라
나도 몇몇여자 만나봤지만 그런여자는 딱 한명이였음 뜨밤보낸 다음날 아랫도리가 묵직한 통증(?) 같은게 밀려옴... 할때도 꽉무는 느낌이 다른사람들이랑은 달랐음
덩치작은 사람이 눈도 작을것이다 라는 거랑 같은 맥락임
얼굴 주먹만한데 눈크고 이쁜사람 많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