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어린이집 당연히 보내야합니다. 엄마 아빠 아기를 위해서 어린이집 보내는게 맞아요. 아이 두살때 보내서 지금 일곱설인데 가정의 평화가 옵니다.
두번쨔로 엄마가 교육학 박사가 아니라면 보내는게 맞습니다.
세번째 애들 노는 장난감 다 구매해줄 재력이 없다면 보내야 하죠
마지막으로 아이 사회성 필요 없다면 보내지 마세요
만약 안보내먄 퇴근하고 집에오면 애한테 바락바락 소리지르는 애엄마를 보게될겁니다. 애는 소리지르는거만 배우겠죠? 이걸 유지하먄 야가 참 바르게 잘 자라겠네요
저의 집 애엄마 착해요 성격 똑부러지고 이쁩니다. 그런데 ㅇㅐ 두살일때 육아스트레스가 장난 아닙니다. 우리 야가 심한 아이도 절대 아닙니다. 순하고 착해요 어린이집 가서 더 예의도 바르고 잘 웃고 못먹는 반찬도 친구랑 경쟁하면서 먹으니 대체로 골고루 잘 먹더군요
굳이 게시글의 엄마에게 뭐라할게 아니라 육아는 정말 많이 아주 많이 힘듭니다
[@미처불자]
무슨 말같지도 않은 일반화를 이렇게 하시나..
7살, 4살 아들둘 외벌이 아빤데요. 첫째는 5살부터 처음 어린이집 보냈고 둘째는 4살때부터 보냈습니다.
님 말대로 육아라는게 정말 너무너무 힘든건 맞고 어느정도 시점이되면 어린이집 보내야하는게 맞지만
요즘 너무들 일찍들 보내는 경향이 있어요. 거기다 전업주부가 이시국에도 어린이집에 보낸다는건 미친 거에요..
한국 나이로 두살이라고 해봐야 진짜 최대로 길게 잡아봐야 23개월된 애긴데 그런 쌩 애기한테 사회성? 예의? 교육? 식습관?? 장난 하시나요? 그정도 애기때 그런 교육은 엄마가 해주는게 맞는겁니다.
와이프 성격이 착하고 똑부러진다?? 제가볼때 전혀 아닌거 같구요.
물론 사정상 맞벌이라면 어쩔수 없지만 전업주부가 스트레스때문에 두살배기 애를 어린이집에 보낸다?? 말이 안나오네요..
[@미처불자]
어느 정도 맞는 말이라고 봄 아이 입장에서도 부모 입장에서도 어린이집 보내는 장점이 분명히 있음 근데 요즘같은 코로나 시국에 까지 전업 주부가 어린이집 보내는건 그냥 귀찮아서 라는 이유밖에 추정이 안되고 독박 육아 운운하는 거 보니 남편이 하는 고생은 눈에도 안들어오는 이기적인 사람임
원래 너가 다하는거야. 돈벌어오는사람이 일끝나고와서 도와주는거고,
자기밖에 모르는 이기적인 마음으로 꽉꽉차있는데
두번쨔로 엄마가 교육학 박사가 아니라면 보내는게 맞습니다.
세번째 애들 노는 장난감 다 구매해줄 재력이 없다면 보내야 하죠
마지막으로 아이 사회성 필요 없다면 보내지 마세요
만약 안보내먄 퇴근하고 집에오면 애한테 바락바락 소리지르는 애엄마를 보게될겁니다. 애는 소리지르는거만 배우겠죠? 이걸 유지하먄 야가 참 바르게 잘 자라겠네요
저의 집 애엄마 착해요 성격 똑부러지고 이쁩니다. 그런데 ㅇㅐ 두살일때 육아스트레스가 장난 아닙니다. 우리 야가 심한 아이도 절대 아닙니다. 순하고 착해요 어린이집 가서 더 예의도 바르고 잘 웃고 못먹는 반찬도 친구랑 경쟁하면서 먹으니 대체로 골고루 잘 먹더군요
굳이 게시글의 엄마에게 뭐라할게 아니라 육아는 정말 많이 아주 많이 힘듭니다
육아 준비도 안된거 같은데 뭐하러 낳고 키움.
어린이집 갔다오면 또 ㅈㄹ할거 뻔한데
7살, 4살 아들둘 외벌이 아빤데요. 첫째는 5살부터 처음 어린이집 보냈고 둘째는 4살때부터 보냈습니다.
님 말대로 육아라는게 정말 너무너무 힘든건 맞고 어느정도 시점이되면 어린이집 보내야하는게 맞지만
요즘 너무들 일찍들 보내는 경향이 있어요. 거기다 전업주부가 이시국에도 어린이집에 보낸다는건 미친 거에요..
한국 나이로 두살이라고 해봐야 진짜 최대로 길게 잡아봐야 23개월된 애긴데 그런 쌩 애기한테 사회성? 예의? 교육? 식습관?? 장난 하시나요? 그정도 애기때 그런 교육은 엄마가 해주는게 맞는겁니다.
와이프 성격이 착하고 똑부러진다?? 제가볼때 전혀 아닌거 같구요.
물론 사정상 맞벌이라면 어쩔수 없지만 전업주부가 스트레스때문에 두살배기 애를 어린이집에 보낸다?? 말이 안나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