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권에 대한 분석이 좀 떨어지는 가격이라는 평
그래도 여긴 사장님의 절실한 태도를 보면 무난하게 갈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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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그땐 주머니가 가볍다보니 냉동삼겹살을 많이 먹었죠
저런 골목상권 가격으로는 주머니 가벼운 학생들 상대하기 힘듭니다
크게 맛을 따지지 않은 학생이라도 어느정도 맛을 내야 하니
학생장사 하기가 어렵죠
문제는 가격이 비싼곳이 아닌 고기뷔페집이나 대패삼겹살같은 저렴한곳을 찾아갔지
단가만 낮아지면 꼭 불합리적인 메뉴는 아니라고 말해주고싶다
아무것도 없이 하루하루 살아가는 사람도 있는데..
하루 한끼도 잘 못먹는 못사는 나라의 아이들도 있는데 그런 비교가 무슨 의미인지..
자기 과거와 조건이 불만이시면 자기 자신의 현실과 미래를 생각하시는 편이 나으실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