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비한 생명체 장어
베스트
인터넷이슈
유저이슈
자유게시판
스포츠/게임
정보
걸그룹/연예인
인물
신비한 생명체 장어
6,821
2021.06.02 13:16
5
5
프린트
신고
이전글 :
자기 아들의 여름 방학 사진을 찍은 아빠
다음글 :
회식을 하면 단합이 되나요??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구라도리
2021.06.02 16:11
115.♡.208.94
답변
신고
근데 양식 어캐함??
0
근데 양식 어캐함??
오픈유어아이즈
2021.06.02 16:48
219.♡.45.184
답변
신고
[
@
구라도리]
바다에서 새끼장어 잡아서 그걸 양식하는거임. 새끼장어 마리당 몇천원에서 만원까지도 가고 그럴정도로 비쌈.
0
바다에서 새끼장어 잡아서 그걸 양식하는거임. 새끼장어 마리당 몇천원에서 만원까지도 가고 그럴정도로 비쌈.
지나가다
2021.06.02 17:37
211.♡.101.1
답변
신고
[
@
오픈유어아이즈]
저건 좀 오래된거고 장어관련 인공부화는 성공했습니다. (1973년 홋카이도 대학이 세계최초 성공, 우리나라는 2010년 국립수산종합연구센터에서 성공)
역쉬 장어를 좋아하는 일본애들이 먼저 성공했구요, 국내에서도 성공했습니다만
비용적인 측면상 상업성이 없었다고 하네요
기사를 찾아보니 2017년에 일본 민간기업에서도 성공했다는 기사는 있었는데 요즘은 양식하는지 잘모르겠네요
참고하세요
<국내연구소 성공사례>
https://www.korea.kr/news/pressReleaseView.do?newsId=155856914
<일본 민간기업 성공사례>
https://www.kmi.re.kr/globalnews/view.do?rbsIdx=1&idx=6479
2
저건 좀 오래된거고 장어관련 인공부화는 성공했습니다. (1973년 홋카이도 대학이 세계최초 성공, 우리나라는 2010년 국립수산종합연구센터에서 성공) 역쉬 장어를 좋아하는 일본애들이 먼저 성공했구요, 국내에서도 성공했습니다만 비용적인 측면상 상업성이 없었다고 하네요 기사를 찾아보니 2017년에 일본 민간기업에서도 성공했다는 기사는 있었는데 요즘은 양식하는지 잘모르겠네요 참고하세요 <국내연구소 성공사례> https://www.korea.kr/news/pressReleaseView.do?newsId=155856914 <일본 민간기업 성공사례> https://www.kmi.re.kr/globalnews/view.do?rbsIdx=1&idx=6479
고구마잖아
2021.06.02 21:17
124.♡.178.241
답변
신고
[
@
지나가다]
정보 감사합니다
0
정보 감사합니다
ㄴㅇㄹㄴㄹ
2021.06.03 13:26
118.♡.22.174
답변
삭제
신고
[
@
지나가다]
완전 양식 성공했다던 민물장어… 4년전 공식발표는 ‘뻥튀기’
[출처: 서울신문에서 제공하는 기사입니다.]
http://m.seoul.co.kr/news/newsView.php?id=20200915012011#csidxfb44c516ce87e9d90ed4ff51654faa0
아직도 미스테리한 생물 맞는듯
0
완전 양식 성공했다던 민물장어… 4년전 공식발표는 ‘뻥튀기’ [출처: 서울신문에서 제공하는 기사입니다.] http://m.seoul.co.kr/news/newsView.php?id=20200915012011#csidxfb44c516ce87e9d90ed4ff51654faa0 아직도 미스테리한 생물 맞는듯
ㅇㅇ
2021.06.02 18:20
203.♡.208.91
답변
삭제
신고
[
@
구라도리]
알이 아니라 치어 잡아서 양식하는걸로 알고있음
0
알이 아니라 치어 잡아서 양식하는걸로 알고있음
이전
다음
목록
자유게시판
일간베스트
주간베스트
댓글베스트
1
신입 여자 아나운서의 귀여운 실수
2
앞차가 거슬려서 급발진한 친구
+1
3
모 농사게임의 이혼과 파양
+2
4
해외에서 핫하다는 한국?음식
5
옷 수선비 먹튀... 가해녀 반응
+3
1
아버지를 지게에 태우고 산을 오른 남자를 지켜본 북한 감시원
+1
2
비행기 탔다가 13시간동안 잠 못 잔 이희은 사장님
3
군인들에게 반응 터진 BTS 정국 전역 서포트
+1
4
요리 업계의 자연재해
+20
5
또 레전드 찍은 SNL
+7
1
젊은 조선족들을 만나고 씁쓸함을 느낀 유튜버
+6
2
다른 병동으로 새롭게 발령받은 간호사
+6
3
프랑스 파리 여행하면 충격받는 점
+5
4
Hwp는 공무원사회의 최후의 낙동강 방어막이다.
+5
5
밀양 100년역사 돼지국밥집
[혐주의]별 걸 다 잡아먹는 사마귀
2021.06.02 13:27
9
댓글 :
2
6564
성직자가 된 후 사랑하는 사람이 생긴다면?
2021.06.02 13:19
4
댓글 :
3
6264
자기 아들의 여름 방학 사진을 찍은 아빠
2021.06.02 13:18
9
댓글 :
3
6013
신비한 생명체 장어
2021.06.02 13:16
5
댓글 :
6
6822
회식을 하면 단합이 되나요??
2021.06.02 12:29
5
댓글 :
5
6336
자다가 깨서 주인 한 번에 못 알아본 댕댕이
2021.06.02 12:28
5
댓글 :
2
4965
공포 매니아들도 놀랜다는 진격의 거인 실사화
2021.06.02 12:27
5
댓글 :
5
6916
인천공항 관제사의 직업병
2021.06.02 12:26
3
4870
고양이 유기하고 도망가다가 잡힘
2021.06.02 12:25
4
댓글 :
1
4803
불곰국 못지않던 머한민국의 90년대
2021.06.01 17:21
4
댓글 :
5
7621
게시판검색
RSS
1856
1857
1858
1859
1860
Search
검색대상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글쓴이
글쓴이(코)
검색어
필수
검색하기
취소하기
역쉬 장어를 좋아하는 일본애들이 먼저 성공했구요, 국내에서도 성공했습니다만
비용적인 측면상 상업성이 없었다고 하네요
기사를 찾아보니 2017년에 일본 민간기업에서도 성공했다는 기사는 있었는데 요즘은 양식하는지 잘모르겠네요
참고하세요
<국내연구소 성공사례>
https://www.korea.kr/news/pressReleaseView.do?newsId=155856914
<일본 민간기업 성공사례>
https://www.kmi.re.kr/globalnews/view.do?rbsIdx=1&idx=6479
[출처: 서울신문에서 제공하는 기사입니다.] http://m.seoul.co.kr/news/newsView.php?id=20200915012011#csidxfb44c516ce87e9d90ed4ff51654faa0
아직도 미스테리한 생물 맞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