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을 쓰면 경찰이 오는 선에서 끝나지만,
총을 쓰는 순간 경찰 정보국+경특+관할지역 군 헌병대+보안부대+기무부대+국정원 등등 각종 수사 정보기관 총출동.
조직의 규모, 계파 연줄 상과없이 그냥 사라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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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차하면 고위층인사가 한방에 요단강 건넌다는걸 직접 보여준거니
윗분들 입장에선 총기는 어떤 루트로던 굴러다니면 기분이 좋을수는 없음
독립군들이 친일파들 하도 쏴 죽이고 다니니까
지들도 죽을까 허겁지겁 만들었다는 썰 본 적이 있음
그 시대에 이 나라 사람들 무장 시켜버리면 지금쯤 이라크 꼴 나있을지도 몰랐음
이승만 정권 아래
친일경찰에서 우두머리까지 먹었지
괜히 전투경찰이 그때 생긴게 아니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