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채찍이 때려야하는 곳은 철판으로 안전장비를 한 상태인데 통역문제랑 (채찍을 든 배우가 영어를 못함)
여러 실수가 겹쳐서 안전장비를 하지 않은 곳을 때림
후반부에 가선 몸이 문자 그대로 시퍼렇게 변해서 촬영장에 준비중이던 의료팀이 진지하게 죽을 수도 있다며 경고함
하지만 제임스 카비젤은 아주 독실한 가톨릭 신자라서 주께서 신앙심을 시험하고 계신거라고 생각하면서 계속 강행하겠다고 말함
멜 깁슨 감독. 2004년 개봉 + 2017년 재개봉했던 영화 '패션 오브 크라이스트'
잔인함이 거의 고어물에 가깝다고..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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