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에게 제대로 화난 홍성흔
베스트
베스트
인터넷이슈
유저이슈
자유게시판
스포츠/게임
정보
걸그룹/연예인
인물
아들에게 제대로 화난 홍성흔
6,064
2020.12.17 16:35
3
3
프린트
신고
이전글 :
자기 몸이 분리돼서 놀란 고양이
다음글 :
개그계에 뺏겨버린 체육계 인재 근황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스피맨
2020.12.17 19:28
125.♡.114.254
답변
신고
아이 방 책상은 회장실의 책상처럼 문을 열면 바로 보이거나 벽을 등지고 위치하는게 좋음
등뒤에서 습격할것은 아무것도 없다는 동물적 본능 때문일까??여튼 책상에 앉으면 확실하게 기분이 다름
(어느정도 큰 남자아이의 차라리 등뒤를 보는게 다행일 경우도 있겠지만...그건 소년의 즐거운 개인 시간을 방해한 부모의 잘못이고)
///초딩이하의 아이가 있으시면 참고하세요
0
아이 방 책상은 회장실의 책상처럼 문을 열면 바로 보이거나 벽을 등지고 위치하는게 좋음 등뒤에서 습격할것은 아무것도 없다는 동물적 본능 때문일까??여튼 책상에 앉으면 확실하게 기분이 다름 (어느정도 큰 남자아이의 차라리 등뒤를 보는게 다행일 경우도 있겠지만...그건 소년의 즐거운 개인 시간을 방해한 부모의 잘못이고) ///초딩이하의 아이가 있으시면 참고하세요
다이브
2020.12.17 23:09
14.♡.186.66
답변
신고
쟨 지금 못잡으면 답 없을거 같다
0
쟨 지금 못잡으면 답 없을거 같다
이전
다음
목록
자유게시판
일간베스트
1
김상욱 물리학자 노벨상 페북글
+3
2
연예인 공개처형 4대장
+3
3
합의금 60만원
+1
4
베란다에서 키운 사탕수수로 설탕을 만들어낸 사나이
+3
5
상상초월이라는 오타니 자기관리 수준
주간베스트
+1
1
애기 걸음마 도와주는 댕댕이
+2
2
나혼자산다 전성기 에피소드
3
김상욱 물리학자 노벨상 페북글
+2
4
까면 깔수록 괴담만 나오는 동물
+2
5
완벽한 휴가
댓글베스트
+11
1
노이즈캔슬링의 위험성
+6
2
모아둔 돈이 없어서 남친에게 차인 고민녀
+6
3
벌집을 통째로 가져와 애벌레 먹여주는 어미 벌매
+5
4
오랜만에 서울 자취방에 간 유튜버가 겪은 일
+5
5
2024년 노벨상 수상자가 추천하는 직업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047
엠카 1위 먹으려고 나왔다 0점 트리플크라운 달성한 우디
댓글
+
4
개
2019.02.15 13:32
10480
2
1046
한국 붕어빵 업계에 핵폭탄 던져버린 백종원
댓글
+
14
개
2019.02.15 13:31
35743
6
1045
대한민국 튀김 왕
2019.02.15 13:26
7957
9
1044
카이스트의 자랑 근황
댓글
+
8
개
2019.02.15 13:23
18744
5
1043
오빠 신혼집으로 25평은 너무 작지않을까 ?
댓글
+
36
개
2019.02.15 13:23
278494
28
1042
궁지에 몰린 꼬마...반칙
댓글
+
1
개
2019.02.15 13:20
8599
10
1041
장애를 극복한 누나 ㅗㅜㅑ
댓글
+
5
개
2019.02.15 13:19
13563
11
1040
좆냥이쉑 이젠 쥐도 무서워하네 ㅋㅋㅋ
댓글
+
6
개
2019.02.15 13:18
15513
6
1039
지하철과 달리기 시합
댓글
+
4
개
2019.02.15 13:14
9861
5
1038
요즘 아는형님에서 볼 수 없는 드립
댓글
+
6
개
2019.02.15 13:14
12561
5
1037
물소가 도랑에 빠지면?
2019.02.15 13:12
6020
2
1036
고속버스에서 설사 지린 사람
댓글
+
4
개
2019.02.15 13:11
10389
2
1035
원빈 공백기가 길어진 이유
댓글
+
6
개
2019.02.15 13:10
11949
7
1034
덕 중의 덕
댓글
+
7
개
2019.02.15 13:08
12352
7
1033
7년앞을 내다본 만화
2019.02.15 13:05
7004
8
1032
여고생과 괴수가 몸 바뀌는 만화
댓글
+
1
개
2019.02.15 13:02
9886
3
게시판검색
RSS
1851
1852
1853
1854
1855
1856
1857
1858
1859
1860
Search
검색대상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글쓴이
글쓴이(코)
검색어
필수
검색하기
취소하기
Login
회원가입
|
정보찾기
등뒤에서 습격할것은 아무것도 없다는 동물적 본능 때문일까??여튼 책상에 앉으면 확실하게 기분이 다름
(어느정도 큰 남자아이의 차라리 등뒤를 보는게 다행일 경우도 있겠지만...그건 소년의 즐거운 개인 시간을 방해한 부모의 잘못이고)
///초딩이하의 아이가 있으시면 참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