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0일
돈 / 류준열, 조우진, 유지태
우상 / 한석규, 설경구, 천우희
3월 21일
악질경찰 / 이선균
캡틴마블 피하려다가 셋째 주에 3파전하게 생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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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매율이 아니라 어차피 전체적인 관람 인원을 봐야지
영화관에서 볼만한 영화가 별로 없으면 볼만한걸로 사람 몰리는건 비슷하지
지금 새로 개봉하는건 위의 내용처럼 대부분 3주차로 밀림
기존에 개봉한건 대부분 2~3주차 이상
그럼 새로운 영화 볼사람은 직므 개봉하는 영화 쪽으로 표가 몰리겠지
근데 고작 그걸로 예매율이네 어쩌네
이런거에 선동당하는건 어느정도 무식해야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