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과 의사들의 여자모쏠 상담
베스트
베스트
인터넷이슈
유저이슈
자유게시판
스포츠/게임
정보
걸그룹/연예인
인물
정신과 의사들의 여자모쏠 상담
7,420
2021.08.31 13:53
6
6
프린트
신고
이전글 :
경력직의 여유
다음글 :
최근 일본에서 KPOP에 대항해서 세계를 목표로 만든 아이돌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Kkaasa
2021.08.31 14:01
112.♡.111.58
답변
신고
일단 몇키로 인지 확인 해ㅔ봐야
4
일단 몇키로 인지 확인 해ㅔ봐야
깐따삐야별
2021.08.31 15:19
39.♡.230.221
답변
신고
성격 외모 평타만 쳐도 남자들이 가만 안놔두지
철벽 치는 사람도 있긴한데 아무리 철벽치는 여자라도 돈 많고 잘생긴놈이 들이대면 허물어지더라
여튼 연애를 해보면 내가 어떤 사람인가 다시 발견하게 되는건 맞는거 같아 헤어지고 나서 깨닫기도 하지만
1
성격 외모 평타만 쳐도 남자들이 가만 안놔두지 철벽 치는 사람도 있긴한데 아무리 철벽치는 여자라도 돈 많고 잘생긴놈이 들이대면 허물어지더라 여튼 연애를 해보면 내가 어떤 사람인가 다시 발견하게 되는건 맞는거 같아 헤어지고 나서 깨닫기도 하지만
빠르꾸르
2021.08.31 16:05
106.♡.128.107
답변
신고
응햄최몇이 떠오르는데?
잘생기고 이쁘고 평타만 쳐도 어딜가나 인기있거나 한두명은 꼬이는데ㅋㅋㅋ
0
응햄최몇이 떠오르는데? 잘생기고 이쁘고 평타만 쳐도 어딜가나 인기있거나 한두명은 꼬이는데ㅋㅋㅋ
ㅇㅇ
2021.08.31 17:43
211.♡.136.70
답변
삭제
신고
일단 몇키로가 제일 적당하다.
0
일단 몇키로가 제일 적당하다.
아그러스
2021.08.31 19:53
125.♡.253.55
답변
신고
근데 가끔 보면 햄최몇? 인사람도 연애하고 있드라
그런거보면 그냥 자존감 낮은 사람들이 현실인지 못하고 자기합리화하면서
"난 연애 안해도 문제없어" 하는 듯
0
근데 가끔 보면 햄최몇? 인사람도 연애하고 있드라 그런거보면 그냥 자존감 낮은 사람들이 현실인지 못하고 자기합리화하면서 "난 연애 안해도 문제없어" 하는 듯
11
2021.08.31 21:46
223.♡.126.115
답변
삭제
신고
자발적 모태솔로는 무어야 ㅋㅋ
0
자발적 모태솔로는 무어야 ㅋㅋ
Agisdfggggg
2021.09.01 01:24
175.♡.98.155
답변
신고
맘에 드는 남자가 사귀자고 했으면 사귀었겠죠.. 사연에는 그런 이야기는 없네요
0
맘에 드는 남자가 사귀자고 했으면 사귀었겠죠.. 사연에는 그런 이야기는 없네요
이전
다음
목록
자유게시판
일간베스트
+3
1
앞차가 안 가는 이유
+4
2
자영업 5년차 느끼는 점
+3
3
무언가를 배울 때 반드시 거치게 되는 4단계의 정신상태
+2
4
대한민국 학생들을 공포에 떨게한 목소리
+4
5
성생활 때문에 연기하는 배우
주간베스트
+3
1
앞차가 안 가는 이유
+3
2
낭만 한도초과한 일본의 한 라멘집
+4
3
자영업 5년차 느끼는 점
+1
4
최근 일본인이 경험 했다는 한국버스기사
+3
5
불법 유턴 하는 경찰차와 사고
댓글베스트
+12
1
고지능 ADHD 특징
+7
2
레딧서 화제인 한국인 스트리머
+5
3
여성전용주차공간을 본 미국여자
+5
4
K 푸드에 환장한 외국 꼬마
+4
5
한국 청소년 첫경험 나이 13.6세는 사실일까?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4808
억울한 댕댕이
댓글
+
1
개
2019.09.21 21:45
7931
12
4807
한끼줍쇼...이경규 깜짝
댓글
+
4
개
2019.09.21 21:43
8249
2
4806
2M가 넘는 초대형 개를 키우는 여자
댓글
+
2
개
2019.09.21 21:02
10030
3
4805
보면 속시원해지는 디펜스
댓글
+
9
개
2019.09.21 20:47
14941
15
4804
공만 가져간다고 시바
댓글
+
3
개
2019.09.21 20:21
9224
8
4803
멸치나 파오후를 보면 참지 못하는 군대 선임
2019.09.21 20:19
8681
7
4802
아기가 처음으로 안경을 쓰고 엄마를 보았을때
댓글
+
2
개
2019.09.21 20:05
7135
6
4801
고양이 앞에서 죽은척을 해보았다
댓글
+
4
개
2019.09.21 19:56
9541
2
4800
여자가 말하는? 키 VS 어깨
2019.09.21 19:55
7227
2
4799
헬갤 3대 320 후기
댓글
+
4
개
2019.09.21 19:51
9281
3
4798
통장 정리의 중요성
댓글
+
6
개
2019.09.21 09:43
12528
5
4797
10평에 5층 건물
댓글
+
10
개
2019.09.21 09:40
14729
6
4796
아프리카 별풍 쏘는 심리
댓글
+
6
개
2019.09.20 17:31
12584
5
4795
여자친구가 부케를 받자 남친 반응
댓글
+
2
개
2019.09.20 17:24
9690
11
4794
깜짝... 마포대교 자살방지 문구 수준
댓글
+
6
개
2019.09.20 17:22
11582
4
4793
ㅍ허브에 본인 영상 올라간 BJ 반응
2019.09.20 17:20
11553
9
게시판검색
RSS
1851
1852
1853
1854
1855
1856
1857
1858
1859
1860
Search
검색대상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글쓴이
글쓴이(코)
검색어
필수
검색하기
취소하기
Login
회원가입
|
정보찾기
철벽 치는 사람도 있긴한데 아무리 철벽치는 여자라도 돈 많고 잘생긴놈이 들이대면 허물어지더라
여튼 연애를 해보면 내가 어떤 사람인가 다시 발견하게 되는건 맞는거 같아 헤어지고 나서 깨닫기도 하지만
잘생기고 이쁘고 평타만 쳐도 어딜가나 인기있거나 한두명은 꼬이는데ㅋㅋㅋ
그런거보면 그냥 자존감 낮은 사람들이 현실인지 못하고 자기합리화하면서
"난 연애 안해도 문제없어" 하는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