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이런걸 보면. 불현듯. 어머님 생각이 나 눈시울을 저시네 .....
본래 제 몸을 생각하여. 자연속 천적을. 그렇케 피해다니며. 좁쌀만한 먹이를 구하고. 보금자리를 구하고. 제몸을 지키려 그리 힘들게 살아 가지만... 실신 할 정도로 힘든 일을. 스스로 자처하여 해내는 것 ... 저 새끼들을 위해. 앞으로 여생을 바칠 것을 생각하니. 가족간 정이 삭막해진 지금 사회와. 참 대비 되는 모습야... 아니. 어쩌면. 인간도 저 모습이 본성이겠지 ... 인간이 세운 이 사회가. 문제인건 아닐지. 우린. 조금더 ...인간다웁게. 살아가야 할것이 아닌지 .. (갠적 의견일뿐.)
본래 제 몸을 생각하여. 자연속 천적을. 그렇케 피해다니며. 좁쌀만한 먹이를 구하고. 보금자리를 구하고. 제몸을 지키려 그리 힘들게 살아 가지만... 실신 할 정도로 힘든 일을. 스스로 자처하여 해내는 것 ... 저 새끼들을 위해. 앞으로 여생을 바칠 것을 생각하니. 가족간 정이 삭막해진 지금 사회와. 참 대비 되는 모습야... 아니. 어쩌면. 인간도 저 모습이 본성이겠지 ... 인간이 세운 이 사회가. 문제인건 아닐지. 우린. 조금더 ...인간다웁게. 살아가야 할것이 아닌지 .. (갠적 의견일뿐.)
자네 아이는 있는가
생의 탄생을 사회의 삭막과 비교는 아니되지
가끔 지하철을 내아이와 타면 서울에도 아직 정이 남아있음을 느낀다네
편협한 사고와 안목을 간언뒤에 숨기지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