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영화제에서 상영도중 100여명이 중도 퇴장한 영화

칸영화제에서 상영도중 100여명이 중도 퇴장한 영화

 

살인마 잭의 집




 

 

 

 

줄거리는 연쇄 살인마가 자기가 12년간 저지른 살인들을 보여주는 내용

 

시체 훼손, 유아 살인 등 민감하고 충격적인 장면들이 영화에 대놓고 등장해 상당히 논란이 된 영화

 

이 때문에 실제로 영화 상영도중에 못버티고 나간 관객들도 많이 있다고 한다

 

 


 

실제로 개봉 할 때 경고문도 달아둠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ㄷㄷ 2019.03.07 14:54
라스 폰 트리에 감독이면
가감 없는 미친영화겠네ㄷㄷ
ㅏㅏㅇ 2019.03.07 15:14
애랑 엄마 총으로 쏴죽이는거 거침없이 나옴 진짜 고어물 ㅇ런거 아무런 생각없이 보는데 이게 뭐라할까 너무 냉정하게 현실적으로 보여주니깐 개 찜찜함 악마를보았다랑 비슷한듯 근데 그건 좀 연기가 그래도 연기라고 느껴라도 지는데 씨벌 이건 걍 내가 그 현장 보는 느낌
치킨바베큐 2019.03.07 16:25
그렇게 잔인하진 않던데
안티크라이시스나 페션오브크라이스트보다는 덜한듯
자유게시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