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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이 나쁘면 손절
별 상관없으면 괜찮은건데
대리 티켓팅은 ㅋㅋ 엄마팔아서 구라치고 받은건 좀 별루네
엄마 팔아서 대리 티켓팅까지 한걸 파는거 보니
지금까지 팔았던 선물이 단순히 안쓰기 때문에 판것은 아닌듯
나라면 앞으로 선물 안할듯
다만 사용이 아니라 되파는걸 안이상 무리해서 비싼거나 힘들게 구해줄 필요는 없는듯
적당한 선을 유지하던가 아님 잘라내는게 맞음
그리고 상대방이 나에게 얼마만큼 역으로 해준것도 중요
해준것 만큼 비슷하세 해준거면 파는것도 ㅇㅋ
근데 한참 못미치는데 저런거면 컷
근데 대리티켓팅 부탁해놓고 판다고? 그건 양아치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