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토 조각 클라스
베스트
베스트
인터넷이슈
유저이슈
자유게시판
스포츠/게임
정보
걸그룹/연예인
인물
점토 조각 클라스
16,294
2019.06.29 16:56
5
5
프린트
신고
이전글 :
이연복의 본심
다음글 :
턱걸이 할줄 모르는 사람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리노잭슨
2019.06.29 17:15
58.♡.130.199
신고
ㄹㅇ 인간이 대단해. 저렇게 세밀한 조각도 만들고, 높은 빌딩도 세우고 비행기도 띄우고.
0
ㄹㅇ 인간이 대단해. 저렇게 세밀한 조각도 만들고, 높은 빌딩도 세우고 비행기도 띄우고.
dannnnnnnnnn
2019.06.29 21:29
175.♡.157.35
신고
이탈리아 있는 르네상스 조각들 봐봐 이건 그시절 그사람들 눈에는 아마추어 수준이야
그시절 조각가들은 색체없이 투명함을 표현했다
0
이탈리아 있는 르네상스 조각들 봐봐 이건 그시절 그사람들 눈에는 아마추어 수준이야 그시절 조각가들은 색체없이 투명함을 표현했다
ㅇㅇ
2019.06.29 23:38
110.♡.164.54
신고
[
@
dannnnnnnnnn]
니수준은 알만할듯
0
니수준은 알만할듯
000r
2019.06.30 01:48
175.♡.30.106
신고
[
@
dannnnnnnnnn]
색칠한거였다고 나와짜나
0
색칠한거였다고 나와짜나
ㅇㅇ
2019.06.30 03:41
101.♡.162.10
신고
그당시에도색칠했었음...벗겨진거관리하기힘들어서..계속벗겨진상태로...보존하는거라함
0
그당시에도색칠했었음...벗겨진거관리하기힘들어서..계속벗겨진상태로...보존하는거라함
로그인
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이전
다음
목록
자유게시판
일간베스트
+4
1
우리나라의 국호가 대한민국이 된 이유
2
주인 발견하고 얼굴 찌부된 비숑
+2
3
아들에게 낡은 중고차를 준 아빠
+3
4
비가 20년째 지키는 박진영의 조언
5
달인 코너에서 진짜로 성공하고 당황했던 김병만
주간베스트
1
무겁지만 끊을수 없는 이유
+1
2
빌라 경매 받아 찾아갔더니 자식들이 버린 노부부가 살고있음
+1
3
배우 유연석 근황
+1
4
모르는 개의 머리를 쓰다듬어 줬는데 뭔가 이상함을 느낀 사람
+3
5
요즘 자영업자의 현실
댓글베스트
+8
1
치료비 320만원이 나왔다는 사고
+4
2
우리나라의 국호가 대한민국이 된 이유
+4
3
뇌절 컨셉에 잡아먹힌 일본 격투기선수
+4
4
자동차 업계의 판매전략
+3
5
16 )) 최근 미국 10대 여자애들 유행중인것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5618
모두가 탐내는 무선 마우스
댓글
+
2
개
2019.11.11 09:28
10276
3
5617
이상하게 탈압박하는 여자아이돌
2019.11.11 09:11
10392
4
5616
캘리포니아 대형 산불 잿더미에서 발견된 부엉이
2019.11.11 09:05
8141
1
5615
런닝맨 커플댄스 레전드
댓글
+
7
개
2019.11.11 09:04
13389
2
5614
거꾸로 흐르는 폭포
2019.11.11 08:56
7967
3
5613
새끼 낳는 돌고래
댓글
+
4
개
2019.11.11 08:55
9531
5
5612
BTS 갈구는 방시혁
2019.11.11 08:53
9016
5
5611
유재석 영혼까지 털린 날
2019.11.11 08:48
7883
4
5610
한국에서 악플을 경험한 오구라 누나
2019.11.11 08:42
8830
10
5609
러시아의 평범한 싸움
댓글
+
8
개
2019.11.10 19:42
17263
9
5608
방송중 필터링 꺼져 생얼 드러난 여성
댓글
+
6
개
2019.11.10 16:55
14384
4
5607
늬들은 결혼하지마라 유퀴즈 ver
댓글
+
3
개
2019.11.10 16:53
10849
12
5606
야인시대 상하이조 조상기 근황
댓글
+
2
개
2019.11.10 16:47
10489
11
5605
7인조 여성댄서 칼군무
댓글
+
1
개
2019.11.10 16:33
9946
6
5604
지드래곤 X 나이키 한정판 판매 홍대 풍경
댓글
+
20
개
2019.11.10 16:27
62503
1
5603
천생연분
댓글
+
7
개
2019.11.10 13:09
15134
11
게시판검색
RSS
1841
1842
1843
1844
1845
1846
1847
1848
1849
1850
Search
검색대상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글쓴이
글쓴이(코)
검색어
필수
검색하기
취소하기
Login
회원가입
|
정보찾기
그시절 조각가들은 색체없이 투명함을 표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