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7년동안 오른팔을 내리지 않는 남자
베스트
베스트
인터넷이슈
유저이슈
자유게시판
스포츠/게임
정보
걸그룹/연예인
인물
47년동안 오른팔을 내리지 않는 남자
4,920
2025.01.15
3
3
프린트
신고
이전글 :
시골살이의 진짜 어려움
다음글 :
미국 10대 20대 사이에서 유행하는 패션 이야기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ㅁㄴㅇㄹ
01.15 17:22
125.♡.202.252
답변
삭제
신고
아무의미 없음.
이거 보고 혹여나 누구라도 환상 가지지 말길.
애초에 저런 고행이 깨달음을 얻는데 뭐 굉장한 수련같은거 전혀 아님.
저건 그냥 마당 파는데 삽이나 포크레인 나두고 티스푼 쓰는 어리석은 행동임.
석가모니 부처도 고행과 환락등으로 깨달음을 얻으려던 당시 수도승들의 무쓸모에 염증을 느꼈고.
실제로 깨달음을 얻고자 한다면.
자등명 법등명.
자신들 밝혀 바라보고, 스스로에게 속지말고, 뜻과 지식 신 가치를 빌려와서 자신을 치장하지말고
본질과 항상 깨어있는 올곧은 정신을 유념하길.
2
아무의미 없음. 이거 보고 혹여나 누구라도 환상 가지지 말길. 애초에 저런 고행이 깨달음을 얻는데 뭐 굉장한 수련같은거 전혀 아님. 저건 그냥 마당 파는데 삽이나 포크레인 나두고 티스푼 쓰는 어리석은 행동임. 석가모니 부처도 고행과 환락등으로 깨달음을 얻으려던 당시 수도승들의 무쓸모에 염증을 느꼈고. 실제로 깨달음을 얻고자 한다면. 자등명 법등명. 자신들 밝혀 바라보고, 스스로에게 속지말고, 뜻과 지식 신 가치를 빌려와서 자신을 치장하지말고 본질과 항상 깨어있는 올곧은 정신을 유념하길.
kknniigghhtt
01.15 21:16
221.♡.48.142
답변
삭제
신고
뭐래 ㅋ
0
뭐래 ㅋ
이전
다음
목록
자유게시판
일간베스트
+3
1
골목식당 포방터 홍탁집 7년차 근황
+3
2
레전드 차범근이 생각하는 '노년의 삶'
3
박지성의 수원삼성 입단 실패 썰
+3
4
남편 정신 차리라고 항문철tv에 제보한 아내
5
한문철도 급발진 변호 포기
주간베스트
+1
1
한반도 최후의 공성전
+2
2
전세계 공통 신입사원 특징
+7
3
사람들이 현질하는 이유
+3
4
골목식당 포방터 홍탁집 7년차 근황
+3
5
한국 아마추어 러닝씬에 홀연히 등장한 노력의 천재
댓글베스트
+9
1
남자 외모 중요성
+7
2
사람들이 현질하는 이유
+5
3
잘 이겨내는 게임중독 금쪽이
+5
4
관리비만 내고 무료로 5년간 살게 해준다는 부산 주택
+4
5
쿠우쿠우에서 먹튀 하다 걸린 3명
[종료] 이유즈 종아리마사지기 / 옥타코사놀 소팔메토 등 맨피스특가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31773
미국 극장 근황
댓글
+
2
개
2025.01.15
4667
4
31772
시골살이의 진짜 어려움
댓글
+
4
개
2025.01.15
5272
6
열람중
47년동안 오른팔을 내리지 않는 남자
댓글
+
2
개
2025.01.15
4921
3
31770
미국 10대 20대 사이에서 유행하는 패션 이야기
댓글
+
1
개
2025.01.15
4770
2
31769
'하얼빈' 현빈이 안중근 의사에게 하고 싶은 말
댓글
+
1
개
2025.01.15
3605
4
31768
한국인들이 유럽 도박판에서 돈을 못 따는 이유
2025.01.15
3926
2
31767
새끼가 사라지고 뒷산을 떠나지 못하던 다리 하나 없는 어미 누렁이
2025.01.15
3270
3
31766
7년 연속 행복한 나라 1위 핀란드의 행복 비결
2025.01.15
3440
3
31765
샤인머스켓과 같이 팔려간 개구리 근황
2025.01.15
3786
4
31764
"누나가 죽었다"
댓글
+
2
개
2025.01.15
4649
16
31763
카페 점장에게 앙심 품고 마시던 커피에 락스 섞은 직원
2025.01.15
3330
0
31762
30대가 오히려 더 위로 받았다는 한 연예인 발언
댓글
+
3
개
2025.01.14
5232
7
31761
달려드는 핏불을 총으로 쏴 사살
댓글
+
7
개
2025.01.14
5073
7
31760
나는 40대 1인 가구이다.
댓글
+
6
개
2025.01.14
5472
12
31759
정확한 음으로 비명지른 여자의 최후
댓글
+
4
개
2025.01.14
5480
9
31758
공항에서 본인의 작품을 보고있는 외국인을 발견한 배우 박정민
댓글
+
1
개
2025.01.14
4362
4
게시판검색
RSS
181
182
183
184
185
186
187
188
189
190
Search
검색대상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글쓴이
글쓴이(코)
검색어
필수
검색하기
취소하기
Login
회원가입
|
정보찾기
이거 보고 혹여나 누구라도 환상 가지지 말길.
애초에 저런 고행이 깨달음을 얻는데 뭐 굉장한 수련같은거 전혀 아님.
저건 그냥 마당 파는데 삽이나 포크레인 나두고 티스푼 쓰는 어리석은 행동임.
석가모니 부처도 고행과 환락등으로 깨달음을 얻으려던 당시 수도승들의 무쓸모에 염증을 느꼈고.
실제로 깨달음을 얻고자 한다면.
자등명 법등명.
자신들 밝혀 바라보고, 스스로에게 속지말고, 뜻과 지식 신 가치를 빌려와서 자신을 치장하지말고
본질과 항상 깨어있는 올곧은 정신을 유념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