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는 말썽쟁이 (이유는 알겠지? 먼 큰 소리만 나면 이놈임. 덩치도 젤 큼. 사료 5kg 을 찢어 발기고도 당당한 놈)
둘째는 브라운 (털이 갈색이 섞였는데 애가 특징이 별로 없다.순해서 순딩이 할라다가 영어이름 하나는 있어야징.)
셋째는 쪼꼬미 (젤 작고 겁이 너무 많음. 항상 신경쓰임.)
넷째는 깡돌이 (혼자 숫 놈. 오드아이인데 누나 세명은 물론 엄마한테도 시비란 시비는 다 털고 다님. 이기지는 못함. 젤 개냥이 스타일로 애교 장난 없음)
암튼 유기묘 불상하다 ㅜㅜ
입구에 있다가 손님이 문 열면 쪼로록 따라 들어옴...... 알바는 바로 박스로 낚아채서 내보내고.....
작년 여름에 공장에서 비맞고 죽어가던 고양이 정 붙였다가...
지금 5마리 키운다.
거두고 보니 임신해서 들어온 거라 어쩔 수 없이 5마리 키운다.
뭐 그래도 성격이 제각각인 새끼냥이 4마리 보는 재미가 너무 크다 ㅋㅋ
첫째는 말썽쟁이 (이유는 알겠지? 먼 큰 소리만 나면 이놈임. 덩치도 젤 큼. 사료 5kg 을 찢어 발기고도 당당한 놈)
둘째는 브라운 (털이 갈색이 섞였는데 애가 특징이 별로 없다.순해서 순딩이 할라다가 영어이름 하나는 있어야징.)
셋째는 쪼꼬미 (젤 작고 겁이 너무 많음. 항상 신경쓰임.)
넷째는 깡돌이 (혼자 숫 놈. 오드아이인데 누나 세명은 물론 엄마한테도 시비란 시비는 다 털고 다님. 이기지는 못함. 젤 개냥이 스타일로 애교 장난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