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린놈은 누군데?? 때린놈은 누군데??

[@뒷통수] 누군지는 모르고 도조히데키랑 같이 전범재판 받는거보면 최소 도조히데키 관계자거나 그냥 같은 전범인거지 뭐
사형을 면했다는거보면 중범죄자고 누군지는 모르고 도조히데키랑 같이 전범재판 받는거보면 최소 도조히데키 관계자거나 그냥 같은 전범인거지 뭐 사형을 면했다는거보면 중범죄자고

[@뒷통수] 오카와 슈메이라고 공직자는 아니고 학자인데 사상이 너무 불손하다고 기소됨. 물론 저 짓거릴 비롯해 법정에서 오만 쇼를 펼쳐서 정신병자 취급 받고 풀려남. 물론 일본에서도 감형 받을라고 사기쳤다는 게 정설 오카와 슈메이라고 공직자는 아니고 학자인데 사상이 너무 불손하다고 기소됨. 물론 저 짓거릴 비롯해 법정에서 오만 쇼를 펼쳐서 정신병자 취급 받고 풀려남. 물론 일본에서도 감형 받을라고 사기쳤다는 게 정설

조선은 저때까지도 줄을 잘못 섬
저 당시에도 별볼일 없는 중국과 손 잡고 독립운동 함
당시 독립운동 세력이 대부분이 친중세력이고 일부 엘리트교육 받은 인간들이 소련쪽
정말 극소수가 미국쪽이였음 미국쪽은 뭐 힘도 못씀
미국과 조인이 잘 됐다면 태평양 전쟁시 같이 조져서 승전국으로 족발이들 영혼까지 털 수 있었는데
하아...이젠 중국과는 거리를 두자 조선은 저때까지도 줄을 잘못 섬 저 당시에도 별볼일 없는 중국과 손 잡고 독립운동 함 당시 독립운동 세력이 대부분이 친중세력이고 일부 엘리트교육 받은 인간들이 소련쪽 정말 극소수가 미국쪽이였음 미국쪽은 뭐 힘도 못씀 미국과 조인이 잘 됐다면 태평양 전쟁시 같이 조져서 승전국으로 족발이들 영혼까지 털 수 있었는데 하아...이젠 중국과는 거리를 두자

[@다이브] 연합군과 같이 병력 30만 동원해 갖은 전투를 치른 폴란드도 전쟁 끝나고 조땜.

미국과 제대로 손잡고 뭐 해볼려면 기본적인 인프라가 있어야 하는데 당시 미주 동포 사회가 너무 극소수라 소리 자체를 못냄.

그래도 중국은 저 시점에서 많이 줄어들긴 했지만 그동안 무장투쟁한 가락이 있어서 그나마 제대 구성할 기반은 됨. 동포 사회도 나름 규모가 되고. 그리고 윤봉길 의사 의거 후 장개석이 우호적인데 이거 마다할 이유가 없음. 현재 시점에서야 장개석 폭망이지만 저때야 중국을 주름잡은 실권자인데. 연합군과 같이 병력 30만 동원해 갖은 전투를 치른 폴란드도 전쟁 끝나고 조땜. 미국과 제대로 손잡고 뭐 해볼려면 기본적인 인프라가 있어야 하는데 당시 미주 동포 사회가 너무 극소수라 소리 자체를 못냄. 그래도 중국은 저 시점에서 많이 줄어들긴 했지만 그동안 무장투쟁한 가락이 있어서 그나마 제대 구성할 기반은 됨. 동포 사회도 나름 규모가 되고. 그리고 윤봉길 의사 의거 후 장개석이 우호적인데 이거 마다할 이유가 없음. 현재 시점에서야 장개석 폭망이지만 저때야 중국을 주름잡은 실권자인데.

[@다이브] 음 .. 줄을 잘못선걸까요? 우리나라는 최소 수백년 이상 중국과 오랜 교류가 있었다는 것과 일본에 대한 같은 반감을 같은 시기에 오래 가지고 있었다는 것도 영향을 크게 줬을 것이고 일단 지리적으로 가까웠다는 것이 영향을 줬겠죠.
 
일제 강점기 시기 우리도 중국이 아닌 다른나라 러시아, 영국, 미국; 프랑스 등의 열강들에도 독립운동을 위해 많은 노력을 했으나 일본에 직접적인 적대관계가 2차세계대전이 있기 이전에는 거의 없었고 미국이 제국주의 식민지활동에 나선것은 약간 늦은 시기로 필리핀을 지배하려 하는데 거리적으로 본토에서 많이 멀기에 당시 동아시아에서 가장 근대화가 빠르게 되었고 제국주의를 시작하는 단계였던 일본과 손을 잡고 일제가 조선을 미국이 필리핀을 식민지배하는 것에 대해 서로 인정하는 가쓰라태프트 밀약을 체결하죠 이제 1905년 미국은 처음부터 우리편은 아니었습니다.

2차세계대전이 일어난 후 미국과 우리의 공공의 적이 일본이 되고 전쟁 막바지로 갈때쯤 미국은 전쟁을 끝내는 방식에 대한 많은 고민을 하게 됩니다. 일본은 섬나라라서 상륙작전을 전개할 장소가 많기는 하지만 일본 본토를 점령하기 위해 필요한 상륙작전을 당시 전쟁통계학자들이 시뮬레이션 해본결과 막대한 미군의 피해가 예상되었습니다. 이에따라서 우리 독립군을 제주도로 데려가서 공수훈련을 시키는 등 상륙작전을 준비하는데 때마침 완성된 원자탄으로 인해 일제가 패망하게 됩니다.

이렇다할 정규군도 없었던 시기인데다 일본의 패망에 중요한 역할을 하지도 못하는 국가를 정규연합국으로 포함시켜서 막대한 전쟁배상을 나누려는 생각을 하지도 않았을겁니다. 음 .. 줄을 잘못선걸까요? 우리나라는 최소 수백년 이상 중국과 오랜 교류가 있었다는 것과 일본에 대한 같은 반감을 같은 시기에 오래 가지고 있었다는 것도 영향을 크게 줬을 것이고 일단 지리적으로 가까웠다는 것이 영향을 줬겠죠. 일제 강점기 시기 우리도 중국이 아닌 다른나라 러시아, 영국, 미국; 프랑스 등의 열강들에도 독립운동을 위해 많은 노력을 했으나 일본에 직접적인 적대관계가 2차세계대전이 있기 이전에는 거의 없었고 미국이 제국주의 식민지활동에 나선것은 약간 늦은 시기로 필리핀을 지배하려 하는데 거리적으로 본토에서 많이 멀기에 당시 동아시아에서 가장 근대화가 빠르게 되었고 제국주의를 시작하는 단계였던 일본과 손을 잡고 일제가 조선을 미국이 필리핀을 식민지배하는 것에 대해 서로 인정하는 가쓰라태프트 밀약을 체결하죠 이제 1905년 미국은 처음부터 우리편은 아니었습니다. 2차세계대전이 일어난 후 미국과 우리의 공공의 적이 일본이 되고 전쟁 막바지로 갈때쯤 미국은 전쟁을 끝내는 방식에 대한 많은 고민을 하게 됩니다. 일본은 섬나라라서 상륙작전을 전개할 장소가 많기는 하지만 일본 본토를 점령하기 위해 필요한 상륙작전을 당시 전쟁통계학자들이 시뮬레이션 해본결과 막대한 미군의 피해가 예상되었습니다. 이에따라서 우리 독립군을 제주도로 데려가서 공수훈련을 시키는 등 상륙작전을 준비하는데 때마침 완성된 원자탄으로 인해 일제가 패망하게 됩니다. 이렇다할 정규군도 없었던 시기인데다 일본의 패망에 중요한 역할을 하지도 못하는 국가를 정규연합국으로 포함시켜서 막대한 전쟁배상을 나누려는 생각을 하지도 않았을겁니다.

[@다이브] 일제강점기 해방 전까지만 해도 미국은 자국의 이익을 이유로 일제가 대한제국을 식민지배 및 통치하는 것을 사실상 방치했다는 게 맞지 일제강점기 해방 전까지만 해도 미국은 자국의 이익을 이유로 일제가 대한제국을 식민지배 및 통치하는 것을 사실상 방치했다는 게 맞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