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스 어폰 어 타임 인 할리우드
영화의 배경은 1960년 후반 뉴 할리우드 시절 할리우드로, 맨슨 패밀리를 실화 사건을 기반으로 한다.
출연진 간단 소개
디카프리오, 브래드피트- 말이필요없는 할리우드미남배우, 연기력은 물론이고 작품보는 안목까지 뛰어난 훌륭한배우들
마고로비- 할리퀸
팀 로스- 타란티노의 초기작 저수지의 개들, 펄프픽션에 출연 연기력 오짐
커트 러셀- 7,80년대 존 카펜터감독의 페르소나로 활동해 많이 날렸던 배우, 타란티노영화인 데스프루프와 헤이트풀에 출연
마이클 매드슨 - 저수지의 개들,킬빌, 헤이트풀등에 출연한 배우, 타란티노가 악당처럼 생겼고 연기도 잘한다고 칭찬
다코타 패닝 - 아역시절 아이엠샘에서 좋은 연기력을 보여주고 지금까지도 좋은 활동을 하고 있는 배우
알 파치노 - 진짜 말이필요없는 최고의 배우, 대부시리즈의 주인공
감독
쿠엔틴 타란티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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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패한 작품이 단 하나도 없음
흥행은 몰라도 작품면에서 복을 원기옥으로 타고 난 배우임
그가 그렇게도 받고 싶어하던 아카데미 남우주연상도 실력으로 이뤄냄
맨날 남의 연기력 대본에 얹혀서 성공하는 그런게 복을 타는거고.. 얜 자기가 캐리하잖아
제시카 고메즈의 할리우드 노출작이면 베드신 있다고 홍보하더니 영화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