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딩때 담을 뛰어넘은 이유

베스트

중딩때 담을 뛰어넘은 이유


코다리조림

 3

이전글 : 헬스장 금지 의상

다음글 : JYP 공식 유튜브 근황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근데 2019.06.11 14:55
신고
요즘 중딩은 용돈이 넉넉한가 나때는 중학생때 하루 500~1000원정도가 용돈이였는데..
0
dlrpsoslrspdla 2019.06.11 15:21
신고
[@근데] 아재요...요새 애들 한달용돈 이삼십씩 받을텐데ㅋㅋㅋ
0
고담닌자 2019.06.11 15:37
신고
[@dlrpsoslrspdla] 어후~ 돈 많은가봐 한달용돈을 이,삼십을 주고~ 난 그렇게 못주고 있는데 ㅋ
0
dd 2019.06.11 14:57
신고
이유도 안물어보고 일단 패는구나
0
o0oo0o 2019.06.11 15:50
신고
나도 코다리가 젤시렀다
0
웅남쿤 2019.06.11 16:42
신고
중딩 급식 코다리 쌉쓰레기 ㅅㅂ...트라우마 오졌지
 부모님께서 코다리찜 먹으러가자고 하면 죽기보다 싫어함
근데 막상 가서 먹어보니 세상 핵존맛...
0
고뇬 2019.06.12 11:41
신고
[@웅남쿤] 전문점가면 명태 코다리 개존맛임.. 쫀득쫀득 ㅋㅋ 가격도 씨고
0
ㅂㅈㄷ 2019.06.12 13:39
신고
저도 어릴적 코다리 조림 먹고 토한적이 있어서 극혐음식중에 하나였는데
나이 30 중후반에 코다리찜 집 가서 먹어보고 매니아가 됐네요
코다리로 조림은 하는게 아닙니다
코다리는 찜을 하는겁니다
그리고 식으면 맛 없어요 뜨뜻해야 핵존맛임
생김에 콩나물 싸서 먹으면 오우~~~~~
0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자유게시판

일간베스트

주간베스트

댓글베스트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5769 롱패딩이 가고 숏패딩이 온다? 댓글+16개 2019.11.21 10:09 28599 2
5768 고대 로마 유적 위에 세워진 터키 호텔 댓글+3개 2019.11.21 09:44 9939 3
5767 걸그룹 리더의 품격 댓글+7개 2019.11.21 09:37 17536 17
5766 그 시절 감성 개그 씬 2019.11.21 09:36 7774 9
5765 워크래프트3 본좌 장재호 연습썰 2019.11.21 09:35 7450 3
5764 중앙대 합격... 극과극 반응 댓글+5개 2019.11.20 21:13 12670 5
5763 설운도 오디션 심사 논란 댓글+1개 2019.11.20 21:11 10120 8
5762 의사도 경악한 먹방 BJ 댓글+2개 2019.11.20 21:09 11450 6
5761 CJ에서 가장 성공적인 영화로 꼽는 작품 2019.11.20 10:38 10511 5
5760 꼬리가 거미처럼 생긴 뱀 댓글+3개 2019.11.20 10:36 10362 4
5759 예의바른 사슴 댓글+2개 2019.11.20 10:34 10377 5
5758 하하 결혼 발표 없는 하하 결혼 발표 2019.11.20 10:31 9814 4
5757 벌써부터 자아분열로 괴로워하는 유산슬 2019.11.20 10:29 8712 5
5756 일요일의 하루 댓글+1개 2019.11.20 10:27 8788 5
5755 여사친과 겜방 가면 생기는 일 댓글+7개 2019.11.20 10:11 14484 2
5754 남자는 닥치고 외모>능력 인 이유 feat.짝 댓글+5개 2019.11.20 10:09 16849 8
게시판검색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