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들의 신기한 능력
베스트
베스트
인터넷이슈
유저이슈
자유게시판
스포츠/게임
정보
걸그룹/연예인
인물
아버지들의 신기한 능력
12,491
2019.08.07 12:28
8
8
프린트
신고
이전글 :
김치 써는법
다음글 :
오랜 친구가 죽었다는 소식을 들은 할아버지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ㅇㅇ
2019.08.07 12:29
125.♡.206.84
답변
신고
막짤은 진짜 볼때마다 지림
0
막짤은 진짜 볼때마다 지림
ㄴㅁㅇㄴㅁㅇ
2019.08.07 13:06
175.♡.167.121
답변
삭제
신고
[
@
ㅇㅇ]
막짤 한명은 치였네 ㅠㅠㅠ
0
막짤 한명은 치였네 ㅠㅠㅠ
ㅁㄴㅇㄴㅁㅇ
2019.08.07 13:07
175.♡.167.121
답변
삭제
신고
[
@
ㅇㅇ]
와 아니구나 스벌;;
양손으로 한명씩 잡고 뒹군거구나 개지린다
0
와 아니구나 스벌;; 양손으로 한명씩 잡고 뒹군거구나 개지린다
사각컷
2019.08.07 12:29
220.♡.214.135
답변
신고
막짤 사람어디갔냐..
0
막짤 사람어디갔냐..
웅남쿤
2019.08.07 13:25
175.♡.145.105
답변
신고
인간은 나약하지만 부모는 위대하다
0
인간은 나약하지만 부모는 위대하다
ㅇ
2019.08.08 01:37
1.♡.162.165
답변
삭제
신고
솔직 나도 저런적있는데 애기들은 항상 불안하서 보게 되던
언제는 지하철에서 할아버지 넘어지려는걸 바로 밀어 세운적 있는데 얼떨떨 하신지 부인분한테 혼나고 갈길 가시던데 이거 보니까 생각나네
0
솔직 나도 저런적있는데 애기들은 항상 불안하서 보게 되던 언제는 지하철에서 할아버지 넘어지려는걸 바로 밀어 세운적 있는데 얼떨떨 하신지 부인분한테 혼나고 갈길 가시던데 이거 보니까 생각나네
신선우유
2019.08.09 01:33
118.♡.8.156
답변
신고
희한하게 나도 그래. 평소에는 느린데, 뒤로넘어가는 애 뒤통수에 발 넣어서 받은적이 꽤 많음
0
희한하게 나도 그래. 평소에는 느린데, 뒤로넘어가는 애 뒤통수에 발 넣어서 받은적이 꽤 많음
바르사
2019.08.13 03:56
211.♡.145.173
답변
신고
대단하다
와 씨 나도 내딸 지켜주려면 운동좀 해야하는데
0
대단하다 와 씨 나도 내딸 지켜주려면 운동좀 해야하는데
이전
다음
목록
자유게시판
일간베스트
+1
1
할아버지의 은밀한 취미
+4
2
김종서가 생각하는 밴드 QWER
+1
3
뒷유리문 깨고 탈출한 모녀
+2
4
의외로 대한한공 일등석 승객들이 하는 행동
+5
5
물X지는 잘 안 들어간다는 김유이
주간베스트
1
재능이 없다고 생각하는 영화배우
2
사람들이 오해하는 "꾸준함" 의 진짜 모습
+12
3
장영란, 호텔 조명 깬 아들에 책임감 교육
+1
4
최근 일로 이경규를 걱정하는 사람들에게 한마디
+2
5
한국이 다른 나라 부르는 이름이 맘에 안 드는 미국
댓글베스트
+12
1
장영란, 호텔 조명 깬 아들에 책임감 교육
+9
2
의외로 많다는 가족 문제
+6
3
날씨를 1주일 이상 정확하게 예보하는 건 수학적으로 불가능하다
+6
4
제주도 아재 vs 이레즈미 맞짱
+5
5
물X지는 잘 안 들어간다는 김유이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4108
라면15개 도전하는 푸드파이터
댓글
+
1
개
2019.08.11 10:08
7048
6
4107
제2 영국남자를 노리는 서양녀 feat.호날두
2019.08.11 10:02
7903
3
4106
걸스데이 유라 데뷔전 치명적인 댄스
2019.08.11 09:56
7621
3
4105
농구장에 춤추러 온 여고생
댓글
+
2
개
2019.08.11 09:55
8608
7
4104
19금 토크 짬밥 어디안가는 핑클
2019.08.11 09:52
7421
2
4103
드립터지는 워크맨 장성규
2019.08.11 09:51
7334
1
4102
서장훈 안정환 김병현 종목부심 토크
댓글
+
4
개
2019.08.10 21:00
7646
6
4101
귀여운 끼어들기
2019.08.10 16:52
8227
10
4100
뿌목식당 돈까스집...민원 원인
댓글
+
1
개
2019.08.10 16:44
8781
9
4099
전직 치어리더의 탐폰 리뷰
댓글
+
3
개
2019.08.10 16:40
10035
2
4098
낚시계의 최상위 난이도 물고기
댓글
+
10
개
2019.08.10 16:37
12523
6
4097
심익현이 얘기하는 업계 트렌드
댓글
+
4
개
2019.08.10 16:23
11464
3
4096
삼시세끼 정우성 염정아 첫 만남
2019.08.10 16:19
7252
5
4095
여자친구와 공연 관람하기
댓글
+
3
개
2019.08.10 16:07
8757
5
4094
은둔고수형 지방대학교
댓글
+
13
개
2019.08.10 15:54
16159
3
4093
오토캐드가 없던 시절
댓글
+
4
개
2019.08.10 15:07
9637
12
게시판검색
RSS
1831
1832
1833
1834
1835
1836
1837
1838
1839
1840
Search
검색대상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글쓴이
글쓴이(코)
검색어
필수
검색하기
취소하기
Login
회원가입
|
정보찾기
양손으로 한명씩 잡고 뒹군거구나 개지린다
언제는 지하철에서 할아버지 넘어지려는걸 바로 밀어 세운적 있는데 얼떨떨 하신지 부인분한테 혼나고 갈길 가시던데 이거 보니까 생각나네
와 씨 나도 내딸 지켜주려면 운동좀 해야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