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불교 굿즈 근황
베스트
베스트
인터넷이슈
유저이슈
자유게시판
스포츠/게임
정보
걸그룹/연예인
인물
요즘 불교 굿즈 근황
5,928
2021.05.18 15:08
3
3
프린트
신고
이전글 :
93년생 고깃집 여사장님
다음글 :
손만 올렸는데 유재석 표정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ㅇㅇ
2021.05.18 18:19
61.♡.105.14
답변
삭제
신고
군법당 근무때 창고에 저런거 있었는데 저것보단 크고 관리안해서 그런지 다 삭아서 바스러져있었음
법당이 아닌 다른 곳에서 예불할때 들고 가서 앞에 열어두고 했다던데 언제부턴가 잘 안쓰게 됬다고
나있을때 중령이던 법사님이 말해줌
0
군법당 근무때 창고에 저런거 있었는데 저것보단 크고 관리안해서 그런지 다 삭아서 바스러져있었음 법당이 아닌 다른 곳에서 예불할때 들고 가서 앞에 열어두고 했다던데 언제부턴가 잘 안쓰게 됬다고 나있을때 중령이던 법사님이 말해줌
이전
다음
목록
자유게시판
일간베스트
1
책임없는 쾌락 누리는 우일이형
+3
2
지방에서 살던 운동선수들이 서울살기 싫어하는 이유
+3
3
미각에 대한 에드워드 리 셰프의 자세
+1
4
노가다 반장 발로 까버린 조수
5
대기업 엘리트가 느낀 9급공무원시험
주간베스트
+6
1
장애인표지 위조 신고했더니 일어난 일
+2
2
우유배달하던 50대 주부, 자격증 3종으로 억대 연봉 꿈 이뤘다
3
책임없는 쾌락 누리는 우일이형
+2
4
역대급 귀여운영상
+5
5
외출한 사이 누군가 정액을 싸고 갔다
댓글베스트
+8
1
서울대 공대,치대,의대 졸업한 사람이 보는 대치동 상황
+5
2
외출한 사이 누군가 정액을 싸고 갔다
+5
3
입구에서 기절할듯한 예비사위 친정 방문
+5
4
중국산 짝퉁 근황
+4
5
군대 보급품이 그렇게 만들어진 이유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3476
후방) 비행기 탑승 거부된 애엄마
댓글
+
3
개
2019.07.03 12:32
16439
1
3475
후방) 일본배우한테 참교육 당한 한국배우들
댓글
+
3
개
2019.07.03 12:27
16863
5
3474
스무살로 돌아가 엄마를 만날 수 있다면
댓글
+
6
개
2019.07.03 12:23
18644
17
3473
80년 전 공포영화 특수효과
댓글
+
2
개
2019.07.03 12:17
9944
10
3472
여름한정 기술직 알바
댓글
+
1
개
2019.07.03 12:16
10362
6
3471
후방) 선글라스의 필요성
댓글
+
2
개
2019.07.02 22:24
18578
9
3470
2019 일본 인기 헤어스타일
댓글
+
8
개
2019.07.02 22:22
25826
3
3469
부모님이 준 등록금으로 명품백 산 여대생
댓글
+
3
개
2019.07.02 22:20
12423
1
3468
인싸들 난리...요즘 엽떡 먹는 방법
댓글
+
7
개
2019.07.02 22:13
19223
1
3467
아나운서가 소개팅 할 수도 있지
댓글
+
2
개
2019.07.02 22:12
10357
2
3466
오토바이 사고가 사망자가 많은 이유
댓글
+
5
개
2019.07.02 22:10
16022
3
3465
후방) 큰 가슴이 부러웠던 일본 아이돌
2019.07.02 22:09
20960
5
3464
버스 정류장에 BAR 차림
2019.07.02 14:00
10639
7
3463
분실한 체크카드를 사용한 범인을 잡은 개드리퍼
댓글
+
3
개
2019.07.02 13:58
11941
8
3462
침착맨 또 이상한 컨셉 잡음
댓글
+
2
개
2019.07.02 13:54
11251
2
3461
헬스장에 놔두면 남자들 환장할 거 같은 기구
댓글
+
6
개
2019.07.02 13:51
17376
7
게시판검색
RSS
1831
1832
1833
1834
1835
1836
1837
1838
1839
1840
Search
검색대상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글쓴이
글쓴이(코)
검색어
필수
검색하기
취소하기
Login
회원가입
|
정보찾기
법당이 아닌 다른 곳에서 예불할때 들고 가서 앞에 열어두고 했다던데 언제부턴가 잘 안쓰게 됬다고
나있을때 중령이던 법사님이 말해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