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랑 똑같네.. 같은 생각으로 다른건 몰라도 멸치만은 꼭 다 먹어요.. 나랑 똑같네.. 같은 생각으로 다른건 몰라도 멸치만은 꼭 다 먹어요..

어찌보면 과학의 발전이 저런 아이러니한 감정을 탄생시킨듯.
원시시대때 인간이 최약자일때는 저런 애틋한(?) 감정이 생길리 만무였지. 심지어 조선시대때만해도 밤에 산을 혼자타면 호랑이에게 물려죽기 십상이었고. 지금은 너무나 쉽게 버튼하나로 수백 수천만마리의 생물들을 포획하고 살생할수 있지. 현대에는 현대에 맞는 도덕률을 다듬어가는게 필요한듯 싶다. 저런 멸치의 생명이 안타깝다고 조선시대 근대로 모든걸 회귀할순 없잖아. 또 그렇다고 발전된 과학을 어찌하랴 하면서 어쩔수 없잖아 하면서 무자비한 살생도 잘못된것 같고.
선을 넘지 않는게 중요하다고 하는데. 그선을 정하기 위해 다들 토론해보는게 중요할듯. 어찌보면 과학의 발전이 저런 아이러니한 감정을 탄생시킨듯. 원시시대때 인간이 최약자일때는 저런 애틋한(?) 감정이 생길리 만무였지. 심지어 조선시대때만해도 밤에 산을 혼자타면 호랑이에게 물려죽기 십상이었고. 지금은 너무나 쉽게 버튼하나로 수백 수천만마리의 생물들을 포획하고 살생할수 있지. 현대에는 현대에 맞는 도덕률을 다듬어가는게 필요한듯 싶다. 저런 멸치의 생명이 안타깝다고 조선시대 근대로 모든걸 회귀할순 없잖아. 또 그렇다고 발전된 과학을 어찌하랴 하면서 어쩔수 없잖아 하면서 무자비한 살생도 잘못된것 같고. 선을 넘지 않는게 중요하다고 하는데. 그선을 정하기 위해 다들 토론해보는게 중요할듯.

[@ㅁㅁㅁ] 휴지속에 사라져가는 니 자식들은 이글을 보고 어떻게 생각하겠어 휴지속에 사라져가는 니 자식들은 이글을 보고 어떻게 생각하겠어

[@깜장매] 아빠 힘내세요 아빠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