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나라의 침공 준비를 알아챈 조선의 대비책

청나라의 침공 준비를 알아챈 조선의 대비책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꽃자갈 2023.10.18 19:04
선조: 와 쓰레기네
sign 2023.10.18 19:57
어짜피 이괄의 난때 정예병 싹 다 뒤져서 대비해도 결과는 같았을거임
솔직히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생각보다 조선에게 유리한 면이 많은 전쟁이었음. 청나라가 속공을 고집한건 오히려 청나라가 불리한 점이 많았기 때문.

김경징의 트롤링이 없고, 김자점, 심기원이 함경도 근왕군 이끌고 청군 후방만 교란해줬어도 남한산성에 갇힌 인조보다 오히려 청군이 보급문제로 우왕좌왕 했을 것이라고 봄......
자유게시판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6788 너무 순수해서 풀잎으로만 보던 사람들 울릴뻔한 인간극장 어린아이 댓글+2 2023.10.21 17:18 4017 19
26787 일본인들도 당하는 바가지요금 2023.10.21 17:11 3053 4
26786 빠르게 조기 은퇴하고 7평짜리 집에서 편하게 놀고 먹는 부부의 삶 2023.10.21 17:09 3501 6
26785 논란(?) 정면돌파 이효리 댓글+3 2023.10.21 16:58 3760 2
26784 보안 수준이 미쳤다는 원룸 2023.10.21 16:58 3025 1
26783 해외 할로윈 코스프레 유머상 댓글+1 2023.10.21 12:50 3502 5
26782 현직 의사가 불법으로 문신 시술하는 사람이랑 실력 겨뤄본 결과 댓글+4 2023.10.21 12:34 4296 1
26781 애니 실눈캐 특 댓글+1 2023.10.21 12:31 2943 4
26780 1억뷰 초전도체 춤 주인공이 알려주는 꿀팁 댓글+5 2023.10.21 12:28 4836 8
26779 마이클잭슨 복싱법 댓글+1 2023.10.21 12:23 2845 7
26778 폭발물 탐지견 럭키의 마지막 인사 댓글+1 2023.10.21 12:15 2158 3
26777 원래 이런 부탁 안하는 서장훈이 눈물 흘리며 임영웅에게 한 말 2023.10.20 13:56 3252 5
26776 어제 남자친구랑 경양식 돈까스를 먹으러 갔는데... 댓글+4 2023.10.20 13:51 4528 15
26775 자기 힘쎄다고 말하던 아들의 최후 댓글+4 2023.10.20 13:50 5323 16
26774 일본 프로듀스101 근황 댓글+10 2023.10.20 13:37 10034 1
26773 아들이 학폭 당한썰 풀다가 결국 눈물흘린 권오중 형님 댓글+3 2023.10.20 13:31 3051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