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 탄피 분실은 아무것도 아니게 만드는 종이
베스트
베스트
인터넷이슈
유저이슈
자유게시판
스포츠/게임
정보
걸그룹/연예인
인물
군대 탄피 분실은 아무것도 아니게 만드는 종이
11,400
2019.07.28 12:27
2
2
프린트
신고
이전글 :
페북 댓글에 나타난 '지나가던' 사람
다음글 :
여초회사 취직후기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레드라인
2019.07.29 05:08
223.♡.21.196
답변
신고
ㅡㅡ 저걸 왜 들고다니냐? 달달 외워야지?
나는 외워 다니거나 작은메모에 메모해서 들고다녔는데?
못외우는 디지는거지 훈련 끝나면 바로 라이타로 태워버림..
하긴 나는 섬에서 군생활 함..
0
ㅡㅡ 저걸 왜 들고다니냐? 달달 외워야지? 나는 외워 다니거나 작은메모에 메모해서 들고다녔는데? 못외우는 디지는거지 훈련 끝나면 바로 라이타로 태워버림.. 하긴 나는 섬에서 군생활 함..
미필티가
2019.07.29 09:15
123.♡.222.35
답변
삭제
신고
[
@
레드라인]
이렇게 나는거여
너 니네동네 주소 다 외워봐
0
이렇게 나는거여 너 니네동네 주소 다 외워봐
미안하다
2019.07.29 09:16
123.♡.222.35
답변
삭제
신고
[
@
레드라인]
작전지역지도가 아니고 음어구나
0
작전지역지도가 아니고 음어구나
...
2019.07.29 09:37
210.♡.48.41
답변
삭제
신고
저거 분실 되면
전군 음어표 다 폐기하고 다시 만들어야 하잖아.
.
0
저거 분실 되면 전군 음어표 다 폐기하고 다시 만들어야 하잖아. .
레드라인
2019.07.30 07:27
223.♡.173.120
답변
삭제
신고
잃어버리면 바로 영창가고 중대장 대대장 다 징계먹음.
60트럭 뒤에서 정강이 까여가면서 외우면 외워진다.ㅋㅋ
작전지도는 중대장이 들고다니지...ㅋ
Ceoi 음어표도 중대장님이 들고 다녔음 내가 아니라
내가 외우긴했는데 병장다니까 귀차나서 필요할때 훈련나가서 중대장님 한테 달라해서 대충보고 외우고 다시 드렸음.
ㅋㅋㅋ
0
잃어버리면 바로 영창가고 중대장 대대장 다 징계먹음. 60트럭 뒤에서 정강이 까여가면서 외우면 외워진다.ㅋㅋ 작전지도는 중대장이 들고다니지...ㅋ Ceoi 음어표도 중대장님이 들고 다녔음 내가 아니라 내가 외우긴했는데 병장다니까 귀차나서 필요할때 훈련나가서 중대장님 한테 달라해서 대충보고 외우고 다시 드렸음. ㅋㅋㅋ
gr
2019.07.30 12:22
110.♡.47.39
답변
삭제
신고
우린 조장급이 목에 걸고 다녔음 안전고리도 하나 더해서 탄띠에 고정까지 함 그런데도 잃어버리기는 하더라 ㅅㅂ ㅋㅋㅋ
0
우린 조장급이 목에 걸고 다녔음 안전고리도 하나 더해서 탄띠에 고정까지 함 그런데도 잃어버리기는 하더라 ㅅㅂ ㅋㅋㅋ
이전
다음
목록
자유게시판
일간베스트
+1
1
결혼 8년만의 임신을 알리는 아내
+5
2
수리업자 마진률 높다고 커밍아웃한 사람
+2
3
없는 누나의 노브라 썰
4
다이소 편지지 세트 일부가 삐뚤은 이유
+2
5
헐리웃 배우들의 변하지 않는 우정
주간베스트
+1
1
BTS 정국, 지민이 전역 후 조심스럽게 꺼낸 말
+1
2
결혼 8년만의 임신을 알리는 아내
+1
3
K-수출품 반응 특징
4
서양인들 셰프놀음 하는 게 같잖다는 코미디언
+5
5
수리업자 마진률 높다고 커밍아웃한 사람
댓글베스트
+17
1
2030 남친들이 겪는다는 현실 고증
+9
2
구로 디지털 단지 배수로
+7
3
UDT 군생활 PTSD 있는듯한 덱스
+7
4
블룸버그가 말하는 "애플이 AI에서 뒤처진 이유"
+6
5
결혼하고 혼자만의 시간이 필요하다는건 이기적이라는 결정사 대표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열람중
군대 탄피 분실은 아무것도 아니게 만드는 종이
댓글
+
6
개
2019.07.28 12:27
11401
2
3893
여초회사 취직후기
댓글
+
3
개
2019.07.28 12:24
11823
7
3892
성매매 관상이란
댓글
+
6
개
2019.07.28 12:19
12497
7
3891
7군단 근황
댓글
+
15
개
2019.07.28 12:12
18207
4
3890
맹견 구해내는 경찰
댓글
+
5
개
2019.07.28 11:04
9197
6
3889
옛날 떡볶이 애기 꺼냈다가 다굴당하는 정은지
댓글
+
9
개
2019.07.28 10:57
12827
4
3888
자는동안 암살당할까봐 두려웠던 조조가 택한 해결책
댓글
+
11
개
2019.07.27 20:33
19826
9
3887
요즘 초등학생들은 절대 모르는 아늑함
댓글
+
1
개
2019.07.27 19:14
10543
8
3886
과속 질주 사고 블박 영상
댓글
+
14
개
2019.07.27 18:29
22826
7
3885
버스안에서 담배피는사람
댓글
+
8
개
2019.07.27 18:27
13506
6
3884
강민경을 헬스장에서 만난 유희열... 발끈한 언냐
댓글
+
8
개
2019.07.27 18:26
13703
12
3883
자주보던 다이버가 반가워서 앵기는 물고기
댓글
+
4
개
2019.07.27 18:24
9434
3
3882
이말년의 여동생, 이세화의 연애를 반대하는 딸 쏘영이
댓글
+
2
개
2019.07.27 11:55
12777
2
3881
자기 차례 기다리는 고양이
댓글
+
6
개
2019.07.27 10:46
8975
10
3880
실수를 인정하고 내려서 사과하는 멋진 중년 운전자
댓글
+
7
개
2019.07.27 10:14
10282
4
3879
잠수 후 당황한 여자
댓글
+
6
개
2019.07.27 10:05
11189
1
게시판검색
RSS
1821
1822
1823
1824
1825
1826
1827
1828
1829
1830
Search
검색대상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글쓴이
글쓴이(코)
검색어
필수
검색하기
취소하기
Login
회원가입
|
정보찾기
나는 외워 다니거나 작은메모에 메모해서 들고다녔는데?
못외우는 디지는거지 훈련 끝나면 바로 라이타로 태워버림..
하긴 나는 섬에서 군생활 함..
너 니네동네 주소 다 외워봐
전군 음어표 다 폐기하고 다시 만들어야 하잖아.
.
60트럭 뒤에서 정강이 까여가면서 외우면 외워진다.ㅋㅋ
작전지도는 중대장이 들고다니지...ㅋ
Ceoi 음어표도 중대장님이 들고 다녔음 내가 아니라
내가 외우긴했는데 병장다니까 귀차나서 필요할때 훈련나가서 중대장님 한테 달라해서 대충보고 외우고 다시 드렸음.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