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 일이 어떤 시스템인진 모르겠지만 어쨋든 뭐가 더 기본인지 생각해야 되는거 아니냐 난 어디든 안에 들어가면 인사하는 편인데도 인사를 항상 꼭 해야 되는거라곤 생각 안하지만 잘 알지도 못하는 사람이 반말하는건 그냥 욕먹을 짓이라고 생각한다 뭐 쌍팔년도냐
그냥 저 아저씨는 자신이 하던대로만 하려는 거일 뿐인거다
눈을 부라린다 지적한거도 어떻게보면 사람 눈 보.지 말라는건데 뭔 면접 갑질 부리는격 아니냐? 더 따져말하면 일 관계로 잘 지낼 생각이었다면 대화할 생각하는게 정상이지 앉아서 인사받을 생각하는건 걍 꼰대야
더 쓰기도 귀찮다 ㅉ
"인사좀 하지?" 에서 끝난거 아닌가?
사회 생활을 해봤으면 나이가 적든 많든 시작은 상호존중인걸 모르면서 예절을 따진다는게ㅋ
기본적으로 인사는 나이가 낮은 사람이 먼저 하는게 맞는 정서이기에 대행기사가 문제가 있는건 맞지만
"인사좀 하지?" 이말이 의미하는 바가 크지 내 돈 쓰면서 널쓰니 넌 내 밑이야, 나이는 내가 더 많으니 넌 나를 존중 해야되
이 마인드 아닌가? 꼰대냐 아니냐 -> 꼰대 맞음, 누구 문제냐->대행기사 결론은 둘다 병신임
끼리끼리 만나서 쌈질하는데 누가 더 잘났다고 옹호 해줄필요가 있나?
또 무슨 꼰대니 뭐니 하는 새끼들이 학교에서 후배가 인사안하면 그 동기들 다 모아서 똥군기 잡는 새끼들임.. ㅋㅋㅋ
아재여서 꼰대냐?? ㅋㅋ 요즘 대학 똥군기 카톡들 돌아다니는거만 봐도 누가 누구한테 꼰대라고 할 처지가 되냐?? ㅋㅋ
내가 하면 예의고 내가 받은거 그대로 해주는거 뿐이고 남이 하는거 보면 그져 꼰대죠?? ㅋㅋㅋㅋ
그냥 별개의 문제로 보이는데? 배달대행하는 사람은 예의없는것 맞고 저 50 가까이 먹은 사장도 한 싸가지하고... 근데 어른보고 인사좀 하라는게 왜꼰대인거죠? 여기 한국입니다. 나이가 어떻든 누가먼저랄것없이 인사하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만 그래도 아랫사람이 먼저 하는게 맞죠. 저사장이 배달대행에게 인사가르치려고 한 말투나 방법이 잘못된거긴 한데 그냥 싸가지없거나 똑같이 예의가 없는거지 나이가 많은 사람이 싸가지없으면 꼰대가 되는건가요? 일로서 엮인 자주보는 배달대행인데 눈빛부터 부라리고 이어폰꽂고 상대방 얘기 듣지도않고 인사도 안하고 이건 그야말로 이기주의죠 개인주의하고 절대 착각좀 하지마세요 개념없는 사람들 가만히 놔둬야 꼰대가 안되는건가요? 그놈의 꼰대꼰대 온정적 간섭과는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본문에선 둘다 잘못한건 맞다고 생각하네요
세대차이가 너무 어이없을정도로 나지
30대는 아무리 기분나빠도 그냥 무시하고 말지 어른이랑은 안싸우거든
20대는 혈기왕성해서 누구든 일단 수틀리면 당당하게 싸우고
동방예의지국도 결국 옛말 된거
애초에 맘충들이 지새끼 이뿌다고 할때부터 정해진 미래였던거임
근데 이게 또 애매하게 법을 따지고 할정도로 잘못된건 아니라는거..
"예의" 자체가 사라진 느낌
반말 찌꺼리는 사장 꼰대
고객보고 인사안하는 직원 비정상
둘다 병신임
사장한테 먼저 인사하지는 좀 아닌 듯 우리가 식당가서 종업원 한테 인사 받고 싶다고 먼저 인사하라는건 아니지 않냐 그렇다고 인사안한다고 종업원 한테 반말 지꼬리면서 욕도 안함 그저 안가면ㅌ그만임 저 사장도 마음에 안들면 컴플레인 걸고 안돼면 업체를 바꾸면 될 일 무슨 인사 하니 마니 따지고 있냐 돈을 놓고 서비스업 주고 받는 관계인데 뭐 오래된 협력업체 이러면 뭐 이해라도 한다 하루에도 직원이 바뀌는 배달대행업에서 뭐 얼마나 바라는지
한국사회는 보면 개 꼰대 그리거 손님 갑질로 점철 되어 있음 서비스를 못 받으면 진상 피고 욕하는게 아니라 안 쓰면 된다 대체재가 없는 것도 아니고
예로 보면 택시가 그런데 한국은 택시비가 소득대비 정말 싸다 세금으로 돌아가는 대중교통 때문에 올리지도 못함 근데 바라는건 무슨 런던 블랙캡 같은걸 바라는듯 유치원 선생도 마찬가지 월급 150-200받으면서 애들은 수십명 케어 하는데 지 애 하나도 제대로 못보는 어미라는 것들이 갑질하는거 보면 참으로 딱하다
자본주의 사회에서 서비스는 결국 금전이다 택시도 모범 타고 유치원도 비싼 영어 사립유치원 보내고 그에 합당한 서비스를 바라자 그게 기본 소양임
당연히 개같은 개택과 싸패같은 유치원 선생도 많지만 그건 어느 집단에나 존재하고 문제는 그 서비스 제공자의 전체적인 질이 떨어진다면 그 집단 임금체계가 그런 인간들만 모으는 거다
배달 애들이 왜 싸가지같없을까 일은 힘들과 사고위험도 높고 개같아서 아무도 안할려는데 그렇다고 월급이 무지막지하게 매력적인 것도 아니지 그러니 그 수준의 인간들이 모이는걱
전문직이라면 기본적 지식과 노력 그리고 타고난 재능이 있어야 하지만
예로든 택시 유치원 배달대행은 그런거 없이 걍 노동이다 그렇다면 그 노동에 합당한 대가를 받는 수준의 인간들이 모이는 거임
꼰대 맞지
나보다 어린 애한테 강압적으로라도인사를 받고싶어 하잖아
어린 애가 반말 쓰고 존댓말 안하는 거 지적이야 그럴 수 있는데 어떻게 보면 생면부지인 사이에 인사가지고 그런다?
주는 만큼 받는 거지
내가 알바했던 가게 사장님은 배달대행오면 밝게 얘기해주고 물이라도 챙겨주는 사람이었고 그래서 그런지 몰라도 여기 배달 서로 오려고 했다 내 때는 안이랬는데~ 하며 요즘 것들은~ 하는 순간부터 꼰대지
인사 안한것도 잘못된거지만
새로 온사람 몇일동안 인사 안한다고
전에 인사 안했던 배달대행들 지적하면서 쌓인 감정까지 합쳐서
앞뒤없이 반말에 말투도 인사좀하지? 인사좀 하라고 어른보면 인사좀 하라고! 이죄랄 하는데
꼰대 맞어 지가 원하는대로 안풀리니깐 나이를 벼슬삼아 감정적으로 나가는 개꼰대
먼저나면 뭐 세 배를 살면 뭐 인사와 존중은 우러러 나와야 하는데
생각해바라 들어서는데 눈.깔 부라라고 있으면 뭐하는 새낀가가 먼저인지 안녕하신가가 먼저인지 인사 받아서 뭐 할껀데 서로 바쁜데
지꺼 하고 살기 바쁜데
인사가 그리 중요하면 쉰살이든 백살이든 지가 먼저 하면 되는건데
어줍잖게 나이 쳐 드셨다고 나이가 적어보이는 사람한테 뭔가를
기대하고 있는 순간 꼰대 틀딱이 되는거지.
안녕하세요 소리 들어 뭐할껀데
기사도 인사는 하는게 맞는거고
지가 인사 안 하면 남들은 뭐 안 좋게 보는 사람도 있을꺼고 지한테 다른 애가 인사 안한다고 기분 나쁘지도 말아야하고
손님+사장이 비용 지불해서 배달 대행 서비스를 이용하는셈인데 인사 좀 하라 할 수 있지.
지한테 돈주는 사람한테도 인사를 안하는데 그 음식 손님한테 배달갈때라고 친절하겠냐? 배달 불친절하다는 별점테러 받지 않을까 신경 쓰일테니 저리 불편해하는거지.
다만 다짜고짜 반말에 결국 쌍욕나간 사장놈도 딱히 정상은 아니고 그냥 둘다 병신.
이 댓글 포함해서 밑에 달린 댓글들 중에도 여전히 50대 사장이 아닌 50대 손님으로 읽고 그냥 배달음식 잠깐 받으면 되는거 아니냔식으로 읽은 오독쟁이들이 한둘이 아니구만. 니는 댓글 달면서도 뭐가 잘못됐는지도 모르지 ㅉㅉ
꼭 저런 새끼들이 배달 오면 기분도 더러워. 예전에 배달와서 안녕하세요 감사합니다 했는데 미친새끼가 귀에 이어폰 꼽고 툭주고 노래 존나 크게 들고 가더라 이런것도 기분 더러우면 꼰대인건가
상호간 예의라는게 있는거지
한쪽만 예의를 받기를 원하는게 그게 꼰대야
사회생활하면서 사람 됨됨이는 적어도 인사만 잘해도 반은 먹고 들어간다.
어딜 다니면서 인사만 잘하고 다녀도 싹삭하단 말 들는다.
그냥 저 아저씨는 자신이 하던대로만 하려는 거일 뿐인거다
눈을 부라린다 지적한거도 어떻게보면 사람 눈 보.지 말라는건데 뭔 면접 갑질 부리는격 아니냐? 더 따져말하면 일 관계로 잘 지낼 생각이었다면 대화할 생각하는게 정상이지 앉아서 인사받을 생각하는건 걍 꼰대야
더 쓰기도 귀찮다 ㅉ
지금은 틀려짐
그 배달원님도 똑같이 생각할거임
단지 물건배달..
전달자와 인도자만 있을뿐
상하가 없을 것입니다 ㅋ
돈주고 사람써서 내가 하지 못할 일을 맡기는데 위아래를 따지냐
사회 생활을 해봤으면 나이가 적든 많든 시작은 상호존중인걸 모르면서 예절을 따진다는게ㅋ
기본적으로 인사는 나이가 낮은 사람이 먼저 하는게 맞는 정서이기에 대행기사가 문제가 있는건 맞지만
"인사좀 하지?" 이말이 의미하는 바가 크지 내 돈 쓰면서 널쓰니 넌 내 밑이야, 나이는 내가 더 많으니 넌 나를 존중 해야되
이 마인드 아닌가? 꼰대냐 아니냐 -> 꼰대 맞음, 누구 문제냐->대행기사 결론은 둘다 병신임
끼리끼리 만나서 쌈질하는데 누가 더 잘났다고 옹호 해줄필요가 있나?
사회생활 운운하는건 꼰대 대비용으로 인사하는 거고 꼰대는 꼰대임
저 눈을 부라린다 라는 말 자체가 이새끼가 권위주의 꼰대라고 말하고 있는거임.
ㅅㅂ 왜 걔들이 할일없이 배달대행하러가서 음식점 사장한테 눈을 부라리겠냐ㅋㅋㅋ 그냥 지가 마음에 안드니까 저딴식으로 말하는거지
아재여서 꼰대냐?? ㅋㅋ 요즘 대학 똥군기 카톡들 돌아다니는거만 봐도 누가 누구한테 꼰대라고 할 처지가 되냐?? ㅋㅋ
내가 하면 예의고 내가 받은거 그대로 해주는거 뿐이고 남이 하는거 보면 그져 꼰대죠?? ㅋㅋㅋㅋ
먼저 안녕하세요 기사님 하면 얼마나 좋을까.
저 가게 들어가면 나이부터 물어보고 반말준비 해야되나.
30대는 아무리 기분나빠도 그냥 무시하고 말지 어른이랑은 안싸우거든
20대는 혈기왕성해서 누구든 일단 수틀리면 당당하게 싸우고
동방예의지국도 결국 옛말 된거
애초에 맘충들이 지새끼 이뿌다고 할때부터 정해진 미래였던거임
근데 이게 또 애매하게 법을 따지고 할정도로 잘못된건 아니라는거..
"예의" 자체가 사라진 느낌
일단 저 꼰대는 첫 줄 부터 잘못 되었네
눈을 부라리며 . 인사좀 하지? 라니..
지ㄹ 염병을 하셨네..
요즘 아이들 예절 교육을 못받은 탓도 있지만
아이들이 자라며 예의를 지키는 어른을 본적이 없는데 뭔 예의를 지켜...
배운바 없지만 본적도 없으니...알도리가 있나..
최소 예의바른 인사 를 받고 싶었다면 청년에게 미소와 인사를 건내보고 꼰대질을 했어야 했다.
고객보고 인사안하는 직원 비정상
둘다 병신임
사장한테 먼저 인사하지는 좀 아닌 듯 우리가 식당가서 종업원 한테 인사 받고 싶다고 먼저 인사하라는건 아니지 않냐 그렇다고 인사안한다고 종업원 한테 반말 지꼬리면서 욕도 안함 그저 안가면ㅌ그만임 저 사장도 마음에 안들면 컴플레인 걸고 안돼면 업체를 바꾸면 될 일 무슨 인사 하니 마니 따지고 있냐 돈을 놓고 서비스업 주고 받는 관계인데 뭐 오래된 협력업체 이러면 뭐 이해라도 한다 하루에도 직원이 바뀌는 배달대행업에서 뭐 얼마나 바라는지
한국사회는 보면 개 꼰대 그리거 손님 갑질로 점철 되어 있음 서비스를 못 받으면 진상 피고 욕하는게 아니라 안 쓰면 된다 대체재가 없는 것도 아니고
예로 보면 택시가 그런데 한국은 택시비가 소득대비 정말 싸다 세금으로 돌아가는 대중교통 때문에 올리지도 못함 근데 바라는건 무슨 런던 블랙캡 같은걸 바라는듯 유치원 선생도 마찬가지 월급 150-200받으면서 애들은 수십명 케어 하는데 지 애 하나도 제대로 못보는 어미라는 것들이 갑질하는거 보면 참으로 딱하다
자본주의 사회에서 서비스는 결국 금전이다 택시도 모범 타고 유치원도 비싼 영어 사립유치원 보내고 그에 합당한 서비스를 바라자 그게 기본 소양임
당연히 개같은 개택과 싸패같은 유치원 선생도 많지만 그건 어느 집단에나 존재하고 문제는 그 서비스 제공자의 전체적인 질이 떨어진다면 그 집단 임금체계가 그런 인간들만 모으는 거다
배달 애들이 왜 싸가지같없을까 일은 힘들과 사고위험도 높고 개같아서 아무도 안할려는데 그렇다고 월급이 무지막지하게 매력적인 것도 아니지 그러니 그 수준의 인간들이 모이는걱
전문직이라면 기본적 지식과 노력 그리고 타고난 재능이 있어야 하지만
예로든 택시 유치원 배달대행은 그런거 없이 걍 노동이다 그렇다면 그 노동에 합당한 대가를 받는 수준의 인간들이 모이는 거임
자기 직원도 아니고...지들이 아쉬워서 쓰는건데..
노비와 주인님 관계도 아닌데 저지
..랄 이라니..
'꼰대' 한마디면 입닥치라는 말처럼 들린다.
뭐 할말 없으면 꼰대 입닥쳐. 니 말을 듣기도 싫고 들을 가치도 없다.
딱 이 수준임. 둘다 똑같음. 욕하는 놈이나 욕받는 놈이다.
어린 배달기사한테 ㅈㄹ해봐야 뭐가 달라지나 ㅋㅋㅋ
사실상 배달하는 어린애들 대부분 이미지가 안 좋은건 사실아닌가?
분명 일부 인성 바르고 착한 애들도 있겠지만
대부분은 그렇고 그런 애들이 많지
점주 입장에선 배달업체한테 직원관리하라고 하고
달라지지 않으면 업체 바꾸면 끝이지
정 맘에 안들면 그냥 배달 직원을 두던가
나보다 어린 애한테 강압적으로라도인사를 받고싶어 하잖아
어린 애가 반말 쓰고 존댓말 안하는 거 지적이야 그럴 수 있는데 어떻게 보면 생면부지인 사이에 인사가지고 그런다?
주는 만큼 받는 거지
내가 알바했던 가게 사장님은 배달대행오면 밝게 얘기해주고 물이라도 챙겨주는 사람이었고 그래서 그런지 몰라도 여기 배달 서로 오려고 했다 내 때는 안이랬는데~ 하며 요즘 것들은~ 하는 순간부터 꼰대지
새로 온사람 몇일동안 인사 안한다고
전에 인사 안했던 배달대행들 지적하면서 쌓인 감정까지 합쳐서
앞뒤없이 반말에 말투도 인사좀하지? 인사좀 하라고 어른보면 인사좀 하라고! 이죄랄 하는데
꼰대 맞어 지가 원하는대로 안풀리니깐 나이를 벼슬삼아 감정적으로 나가는 개꼰대
생각해바라 들어서는데 눈.깔 부라라고 있으면 뭐하는 새낀가가 먼저인지 안녕하신가가 먼저인지 인사 받아서 뭐 할껀데 서로 바쁜데
지꺼 하고 살기 바쁜데
인사가 그리 중요하면 쉰살이든 백살이든 지가 먼저 하면 되는건데
어줍잖게 나이 쳐 드셨다고 나이가 적어보이는 사람한테 뭔가를
기대하고 있는 순간 꼰대 틀딱이 되는거지.
안녕하세요 소리 들어 뭐할껀데
말려주지마 몇대 처맞다보면 자연스럽게 고쳐진다
말리니까 계속 까뷸자나 다이까면 암꺼도 못하는 새끼들이
뒤질라고 나한테 걸려서 뒤져야 되는데
예의는 점점 변하고있다고 인정해야지.
보는나도 저 싸가지없는 기사에게 화가나지만
굳이 거래처직원한테까지 인사안한다고 화낼필요는없다.그건 도를 넘은 갑질로치부되니...
몇년전 늦은밤퇴근후 5살인가 아들데리고 편의점갔다가 담배피는 중딩들 훈계하다 쌈나서 숨진 가장의 뉴스를 본적이 있는데 참 아직도 가슴이 답답하다.. 개인주의가 사실 맞긴맞는건데 뭔가 가슴한켠이 응어리가 져가는것만 같네... 나도40대초반에 딸둘아빠지만.. 어릴때 배운것과 자식을 교육시키는 현실이 달라도 너무달라서 힘들다.
그래도 관심만큼은 변하지말자 얘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