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만. 생각해보면 답을 알 것을... 저런 데 까지. 개인사를 보내야 한다니. 남자 맘은 그런 것이지 ... 여자 입에서. 난 소개팅 하기 싫타. 당신을 좋아한다. 이런 말들루 확신을 갖고 싶은 거겠지 . 어째 그 말을 곧이 곧대로만 이해 하여 상처 받는지 . 남자두 . 참 용기 가 부족하고 못났어 .... 어찌 글케 먼저 배려 할줄을 몰라. 하나 알려 주자면 . 여자가 같이 영화도 봐주고 . 식사도 해주고. 그럼 .... 맘이 있다는 것야. 좀더 용기를 갖구. 남자라면 먼저 말을 할줄 아야지... 참 요샌 초식남 . 초식남 말들이 많은데 말루만 그렇타 알았지 실제로 그런줄은. 남자로 태어났음 남자답게 대장부답게 . 가슴을 펴고 살어 ... 여성 에게 먼저 입에 나오도록 . 유도하는 여우짓 일랑 하지 말고 ....
저런식으로 여자 데리고 놀만큼 놀고 싸울거리 만들어 헤어짐.
그리고 웃긴거 지가 말종짓해서 헤어져놓고 아무렇지도 않은듯이 친구처럼 대함.
여자가 마음에들면 질질안끔 데리고 놀려는생각일수도 있으니 빨리 떠보고접는게 좋을거임 ok하면 사귀면되는거고 아주좋아할수록 상처받는건 여자쪽임 아니다싶으면 빨리접고 딴 남자만나셈 적은 나이도아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