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이에게 꿈이 있느냐고 묻지 말라는 이경규
베스트
베스트
인터넷이슈
유저이슈
자유게시판
스포츠/게임
정보
걸그룹/연예인
인물
젊은이에게 꿈이 있느냐고 묻지 말라는 이경규
7,718
2019.04.12 14:00
2
2
프린트
신고
이전글 :
서울대 대나무숲에 침투한 남혐주작러
다음글 :
국산 채팅프로그램 레전드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sflksjdf
2019.04.12 15:45
180.♡.80.154
답변
신고
꿈이 뭔지 물어보는 게 기분 나쁜 것 보다, 그다음에 나오는 꿈에대한 평가질 때문에 기분이 나쁨 ㅎㅎ
0
꿈이 뭔지 물어보는 게 기분 나쁜 것 보다, 그다음에 나오는 꿈에대한 평가질 때문에 기분이 나쁨 ㅎㅎ
안개꽃
2019.04.13 14:14
175.♡.234.248
답변
신고
[
@
sflksjdf]
오 이말이 와닿네요
0
오 이말이 와닿네요
카미야마
2019.04.12 16:29
182.♡.25.79
답변
신고
별다른 꿈이 없이 살다가
언젠가 이경규가 '내가 영화를 자꾸 하는 이유는 영화감독이 자기 꿈이고 연예인이라는건 직업이다' 라는 소리 듣고 충격받아서
나도 꿈꾸면서 사는데
그때 저 말 듣고나서 내가 어떻게 사나 돌이켜보니까
하고 싶은걸 못하고 사는게 불만이 아니라
하기 싫은걸 안하고 산다는 것에 만족하고 있더라
단순히 목표의식이 아니라 꿈이라는건 중요하다 생각함
0
별다른 꿈이 없이 살다가 언젠가 이경규가 '내가 영화를 자꾸 하는 이유는 영화감독이 자기 꿈이고 연예인이라는건 직업이다' 라는 소리 듣고 충격받아서 나도 꿈꾸면서 사는데 그때 저 말 듣고나서 내가 어떻게 사나 돌이켜보니까 하고 싶은걸 못하고 사는게 불만이 아니라 하기 싫은걸 안하고 산다는 것에 만족하고 있더라 단순히 목표의식이 아니라 꿈이라는건 중요하다 생각함
ㅇㅇ
2019.04.12 23:21
118.♡.48.86
답변
삭제
신고
물어보기 곤란한 질문하면 꼰대임 정했을수도 있지만 방향을 안정한사람도 있기때문이지
0
물어보기 곤란한 질문하면 꼰대임 정했을수도 있지만 방향을 안정한사람도 있기때문이지
크
2019.04.12 23:42
1.♡.162.165
답변
삭제
신고
나는 꼰대가 됐구나 저 말 취한다 크
0
나는 꼰대가 됐구나 저 말 취한다 크
이전
다음
목록
자유게시판
일간베스트
+3
1
교사인데 오늘진짜 마음 울렁울렁 한다는 블라인
+2
2
죽음 앞둔 반려견의 마지막 행동
+2
3
청량리 100원 오락실 매출 근황
+1
4
죽다 살아난 호크아이 성님 근황
+2
5
밥 먹는데 장수말벌이 날아왔을 때
주간베스트
+3
1
교사인데 오늘진짜 마음 울렁울렁 한다는 블라인
+11
2
임대료 20배씩 인상한 예산시장 건물주들
+2
3
죽음 앞둔 반려견의 마지막 행동
4
지대공미사일 속도 체감
5
삶이 팍팍할 때 한번씩 보는 불교의 가르침들
댓글베스트
+11
1
한문철 TV, 하마터면 대참사 날뻔한 사고
+4
2
여기를 뚫고 나온다고??
+3
3
교사인데 오늘진짜 마음 울렁울렁 한다는 블라인
+2
4
청소업체가 청소할 곳 가려받는 이유
+2
5
밥 먹는데 장수말벌이 날아왔을 때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042
어밴져스:앤드게임 근황
댓글
+
4
개
2019.04.12 13:40
8303
2
2041
회전카메라가 탑재된 보급형 갤럭시
댓글
+
4
개
2019.04.12 11:22
8720
1
2040
신박한 일본 몰카
댓글
+
3
개
2019.04.12 11:16
8092
3
2039
넷플릭스 신작 근황
댓글
+
3
개
2019.04.12 11:12
7813
2
2038
엠마 스톤 근황
2019.04.11 19:50
8717
4
2037
백종원 뒷목식당 사상 최고 수준의 칭찬 발사
댓글
+
1
개
2019.04.11 19:46
7557
2
2036
행사계 유재석으로 불리운다는 MC 딩동
2019.04.11 19:43
5886
2
2035
짬타이걸 빈자리를 메꾸고 있는 정인선
2019.04.11 19:37
6405
2
2034
AV 업계 종사 하는 BJ가 푸는 남자배우썰
댓글
+
4
개
2019.04.11 19:34
10895
3
2033
노키즈존 근황
댓글
+
5
개
2019.04.11 19:32
9233
6
2032
시미켄 TV 두꺼비 아재
2019.04.11 19:26
7879
1
2031
부자 1인칭 시점
댓글
+
2
개
2019.04.11 19:24
7252
2
2030
여자들이 원하는 무난무난한 남자
댓글
+
7
개
2019.04.11 19:22
11204
1
2029
동물을 뒤에서 만지면 안되는 이유
댓글
+
2
개
2019.04.11 19:20
7624
2
2028
역대 최연소 인자강의 상남자 스내치
2019.04.11 15:30
6677
4
2027
걸캅스... 시나리오 떴다
댓글
+
5
개
2019.04.11 15:22
8985
2
게시판검색
RSS
1821
1822
1823
1824
1825
1826
1827
1828
1829
1830
Search
검색대상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글쓴이
글쓴이(코)
검색어
필수
검색하기
취소하기
Login
회원가입
|
정보찾기
언젠가 이경규가 '내가 영화를 자꾸 하는 이유는 영화감독이 자기 꿈이고 연예인이라는건 직업이다' 라는 소리 듣고 충격받아서
나도 꿈꾸면서 사는데
그때 저 말 듣고나서 내가 어떻게 사나 돌이켜보니까
하고 싶은걸 못하고 사는게 불만이 아니라
하기 싫은걸 안하고 산다는 것에 만족하고 있더라
단순히 목표의식이 아니라 꿈이라는건 중요하다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