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애플이 인텔에서 엑소더스하면서 하도 까여서 그런지
11세대 CPU로 M1과 비교하는 슬라이드를 공개함.
11세대가 M1에 비해 사진 작업에서 3배, PDF 출력 작업에서 3배 이상 빠른 모습.
AI 기반 사진 작업의 경우, 인텔 CPU가 무려 6배나 빠른 모습을 볼 수 있다.
M1은 돌릴 수 없는 게임을 인텔은 이만큼이나 돌릴 수 있다고 어필하는 모습.
인텔은 이만큼이나 돌릴 수 있다~
배터리 타임도 비교했을 떄
애플은 18시간이나 간다고 하지만, 실제로는 10시간 밖에 가지 않는다고 함.
맥북은 맥에 최적화된 사파리 + 넷플릭스 스트리밍으로 10시간을 갔지만
인텔 CPU도 크롬 + 넷플릭스 스트리밍으로 10시간은 거뜬하다고.
잠깐, 뭔가 이상한데?
성능 비교는 M1 pro로 함
하지만 배터리 크기 비교는 에어로
이상 전력 소비율과 발열 수치와 가격 비교를 제외한
차세대 하이엔드 CPU와 저전력 CPU의 비교였습니다.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