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바라기
2006년에 개봉한 김래원 주연의 액션 영화
소위 인터넷 천만영화 한국 건실한 청년이라면 한번쯤은 봤다고 평가 받는 영화 중 한편
정작 개봉 당시에는 150만 정도 관객수를 동원하며 그저 그런 흥행성적으로 극장에서 내려졌고
평론가 평도 그닥 좋지 않은 영화였다고 (관객들 평은 좋았다고 한다)
하지만 영화 마지막 15분간의 처절한 개싸움씬이 입소문을 타서 찾아 보기 시작하는 사람들이 많아졌고 그에따라 영화 평도 좋다는 후문이 많았다
김래원이 영화 촬영후 마음 고생을 심하게 했다고 말한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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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물론 영화관에서 본적 없음ㅋㅋ
반갑다?